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조희대 탄핵 주장에 “‘묻지마 범죄자’의 흉기 난동” 맹비난
15,500 43
2025.05.04 15:58
15,500 43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234

 

“집단광기 수준의 사법부 압박…의회 쿠데타이자 입법내란”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주장을 두고 ‘집단 광기’ ‘흉기 난동’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묻지마 범죄자’의 흉기 난동처럼 탄핵을 휘두르고 있는 것”이라며 “선거에 출마한 정치인의 거짓말에 대해 죄를 물은 것이 ‘쿠데타’라면 거짓말을 권장하는 것은 ‘헌정수호’라도 된다는 뜻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단 한 사람의 죄를 방탄하기 위해 법치주의를 붕괴시켰고 이재명 후보를 초법적 존재로 만들고자 한다”며 “이것은 의회쿠데타이자 입법내란”이라고 꼬집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집단광기 수준의 사법부 압박 총력전”이라며 “헌정사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볼 수 없는 최악의 탄핵 남발 정당다운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 왜곡 판검사 처벌법’과 ‘판사 선출제’도 모자라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까지 발의하며 사법부 무력화에 시동을 걸고 있는 민주당은 집단 광기 수준의 입법 독재 선포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나경원 의원은 선거대책위원 간담회에서 “판사 겁박과 법원 무력화를 넘어서 사법부 수장마저 탄핵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집단적 광기”라며 “현대판 사법사화(士禍)요, 입법권을 악용한 이재명 방탄 내란 시도”라고 했고,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비이성적이고 반헌법적인 발상이며 공당의 모습이 아닌 전체주의적 집단의 행태에 가깝다”며 이 후보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1.08 26,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043 이슈 고양이 몰래 이불속에서 뭐 먹으려다 심장떨어질뻔함... 16:49 23
2958042 이슈 아이유 콘서트 장소 스포? 5 16:48 426
2958041 유머 바람에 날리는 포메 4 16:47 499
2958040 유머 술먹다가 화장실 간 친구가 한시간 째 돌아오지 않는다 4 16:46 677
2958039 이슈 맞아...우리때는 강동원이 있었음 6 16:46 409
2958038 이슈 김연아 결혼식은 볼수록 레전드인거 같음 9 16:46 1,228
2958037 이슈 기황후말고 공신태비 한씨(한확의 여동생이자 인수대비 고모)서사가 더 괜찮지 않냐는 트위터 6 16:44 400
2958036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vs전 매니저, 녹취 공개→새 국면...이달 말 경찰조사 예정 16:44 91
2958035 이슈 일본 80년대 버블처럼 미국 대중매체 미디어에서 버블로 많이 묘사되는 시대 4 16:42 697
2958034 유머 열렬하게 기뻐하는 와와 2 16:42 244
2958033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6:42 709
2958032 기사/뉴스 [속보]강풍에 건물 간판 떨어져 20대 행인 사망 16 16:41 1,713
2958031 유머 흔한 20대의 착각.jpg 5 16:41 986
2958030 유머 5초뒤에 무조건 심쿵하는 강아지 영상 16:41 205
2958029 이슈 백덤블링 하는 의선이네 전자아들내미 3 16:41 313
2958028 이슈 실시간 대한민국 눈구름 기상 레이더.jpg 6 16:41 1,430
2958027 이슈 일본에서 기초수급자 되기 어려운 이유 15 16:40 1,338
2958026 유머 밀가루의 도시에서 자신 있는 확언하는 사장님 16:40 263
2958025 이슈 CHUU (츄) - XO, My Cyberlove | 음악중심 MBC260110 방송 16:40 48
2958024 이슈 절대 쓰러지지 않는 로봇견이래서 밀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나자빠져서 개당황한 라이즈 멤버.twt 1 16:38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