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주 찾은 이준석 “5월 광주 정신 정치 바로 세울 것"
17,592 30
2025.05.04 15:07
17,592 30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04500029

 

5·18 묘지 찾아 손편지 헌화

정동년 전 이사장 이름도 거론

"정치공학 빅텐트엔 참여 안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5월 광주 정신을 살려 민주국가를 만들고 정치를 다시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개혁신당은 창당 이후 광주 정신을 오롯이 기리기 위해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영령들을 모시려 한다. 올해는 당원들이 한 분 한 분께 직접 쓴 손 편지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작년 5월 이주영·천하람 의원과 묘지에 일일이 국화를 헌화한 데 이어 올해도 당원들의 손 편지를 1027기(1묘역 775기·2묘역 252기) 묘역에 전달했다.

 

편지 내용에 대해서는 "저는 정동년 5·18 기념재단 이사장께 편지를 올렸다.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5월 정신을 받들 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바로 선다고 가르쳐주셨다"며 "배운 대로 똑바르게 정치하겠다는 마음을 다졌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참배에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일 묘역 참배를 시도하다 시민단체 반발로 무산된 상황에 대해 "한 전 총리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꾸준한 노력이 호남 시민의 마음을 여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수야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이재명 빅텐트' 구상과 관련해선 선을 그었다. 그는 "정치공학적 빅텐트는 의미 없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의식을 본받아 정치 본령에 충실하겠다. 정치공학 논의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56 03.06 21,29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8,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7,2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446 이슈 실시간 팬이 폰 떨군거 보고 씨큐 불러주는 라이즈 원빈 14:36 16
3013445 이슈 미슐랭 발표현장에서 만난 안성재와 손종원.ins 14:36 85
3013444 이슈 BENCH 서인국 1 14:36 52
3013443 이슈 저 콩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너 무 너 무 맛있네요... 14:36 102
3013442 유머 또또또 사랑에 빠져 ➡️ 또랑에 빠진다죠? 14:36 60
3013441 유머 조회수 100만 넘은 일본 벚꽃풍경 5 14:34 744
3013440 이슈 흑백요리사2 나왔던 김희은 셰프, 여성의 날 기념으로 1천만원 기부 7 14:33 352
3013439 정치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하는 임이자 의원 2 14:33 288
3013438 기사/뉴스 “유골 변기에 버려라”…10세 여아 살해범 사망에 친딸이 남긴 말 [핫이슈] 2 14:32 660
3013437 이슈 데뷔팬 결혼식 찾아간 레드벨벳 웬디 4 14:32 663
3013436 이슈 마리끌레르 우먼 필름 프로젝트 영화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한예리 감독&배우, 유해연 배우, 박태영 촬영감독, 유시형 감독&배우, 정영애 프로듀서, 김호정 배우, 서현진 배우, 선우정아 음악감독) 1 14:32 166
3013435 유머 의사들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야식 10 14:30 1,896
3013434 유머 동물농장에 출연해서 사리사욕 그득하게 즐기는 맛피자 4 14:30 1,578
3013433 이슈 나고딩때 이거맨날퍼먹어서 그대로 십키로쪗음 먹으면안됨 이거절대손도대지마 6 14:29 1,123
3013432 유머 사자 부부 사이 안좋다는 루머 반박하겠습니다 2 14:29 832
3013431 이슈 어떤 착일까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옷 공개될 때 그대로 얼어버림.twt 14 14:28 1,470
3013430 이슈 고양이가 밥을 안먹는데 이유 아시나요? 5 14:27 801
3013429 유머 [WBC] KBS 19 14:27 2,654
3013428 이슈 현재 미국에서 화제인 트럼프 AI영상 14:27 642
3013427 이슈 하찮지만 꼭 갖고싶은 초능력은? 38 14:25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