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카메론은 8월 5일 출간될 찰스 펠레그리노의 책 ‘히로시마의 유령’을 차기작으로 정했다는 소식을
<데드라인>이 전했습니다.
이는 1997년 ’타이타닉‘ 이후 ‘아바타’가 아닌 연출 작품이 됩니다.
영화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히로시마 원자폭탄에서 살아남아 나가사키행 열차를 타고 나가사키에서 핵폭발을 겪은
야마구치 츠토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큰 규모의 작품이 될 것임을 밝혔습니다.
https://deadline.com/2025/05/james-cameron-martin-sheen-narrate-ghosts-of-hiroshima-audiobook-film-plans-123638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