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배워보면 좋은 것
15,560 47
2025.05.03 04:08
15,560 47

제과제빵

제과제빵을 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냄새가 나서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는다.
또 제과제빵은 정해진 레시피를 정확히 지켜야한다.
시간과 규칙을 지키는 훈련도 될 뿐더러
노력한 만큼의 성과물이 곧장 나온다.
생활의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요리

우울증 환자들 중 대다수는 밥을 잘 챙겨먹지 않거나,
배달음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수업에서 배운 메뉴들을 집에서 해먹으면
스스로에게 대접해주는 느낌, 스스로를 아끼는 느낌이 들 것이다.
건강한 음식에서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도예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간과
가장 친숙한 흙을 재료로 하는 도예기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동심을 되찾게 해준다.
어릴 적 흙장난 하며 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작품 만들기를 통해, 정신적 건강함을 되찾는다.
또한, 자신의 상상대로 찰흙이 손끝에 닿는 느낌으로 집중력과 더불어 창의력을 키운다.

 

목공

목공은 손과 뇌를 자극하는 활동으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에 따르면
목공교육이 타인과의 감정교류 능력을 습득할 수 있고
자신감 배양, 사회성인지기술 및 대처능력의 향상,
문제해결 능력 등에 효과가 있다.
또 목공 특유의 몰입과 집중으로 충동성 행동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은 디아블로 우드워커스(Diablo Woodworkers)
커뮤니티에서 전쟁에서 외상성 뇌손상을 입은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목공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약물남용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공 프로그램을 실시해

개선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나무가 품은 향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작업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은 새로 일어설 용기를 준다.
자기 손으로 작품을 만든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미술

세상은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 있다.
예술은 그것들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아는 것이다.
- 이백-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악기

하모니카, 우쿨렐레, 피아노 등을 직접 연주하면

근육이 탄탄해지고 손을 잘 사용하게 되며 몸의 움직임도
좋아진다. 악기를 연주하면 불안과 우울이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건강이 좋아진다. 머리도 좋아진다.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에 걸린 환자도

자신이 과거 다루었던 악기를 가져다주면 연주할 줄 안다.
악기와 음악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악기는 나이나 늙음의 영향을 가장 나중에 받는,
영원한 반려자와 같은 존재다.

 

운동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학 연구팀은
운동을 많이 할수록 체력이 강해지는데,
운동하면 뇌에 흘러 들어가는 혈류가 증가해

정신건강이 향상되는 것과 관련있다고 설명했다.

운동이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약물이나

상담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우울증이 진행되어 무기력증이 심한 사람은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기보다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어딘가에 가서
무언가를 배우는 생활은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
모두 우울증 이겨내길

목록 스크랩 (12)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93 03.05 24,5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2,9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7,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3,2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721 이슈 삼성 이병철이 자기 무덤 옆에 운전기사 모신 이유 18:57 197
3012720 유머 앗 고양이다하고 찍었는데 18:57 36
3012719 이슈 [WBC] 도쿄돔에 울려퍼지는 애국가🇰🇷 8 18:56 259
3012718 유머 수염을 면도했을 때의 반응 18:55 174
3012717 기사/뉴스 미국 스텔스도 잡는다던 중국산 레이더, 실전 성적표는 '낙제점'  18:55 71
3012716 유머 주식 장투가 어려운 이유 최신판 2 18:55 412
3012715 이슈 @박지훈 99년생 토끼띠 탄생화 토끼풀 태어난 시간 묘(토끼)시 모에화 토끼 1 18:54 176
3012714 정보 올해로 프로야구 창단이 90주년이라는 일본 21 18:52 496
3012713 이슈 진짜 포테토남 보여줌 3 18:52 811
3012712 정보 귀엽고 하찮은 고양이 TMI 2 18:50 526
3012711 이슈 영화처럼 빡집중하며 보고싶으면 추천한다는 한 유튜버 있지(ITZY) 콘서트 후기 4 18:49 559
3012710 이슈 X발 한국인들아 팔지마.jpg 14 18:49 1,902
3012709 유머 강원도 된장인데 왜 중국에서 오냐고 항의가 들어왔던 이유 9 18:49 1,349
3012708 정치 국민의 힘한테 평택을에 황교안 나오니 니들은 나오지 마라는 전한길 2 18:48 223
3012707 이슈 [블라인드] 기름값(소비자가격) 파동 (정유사, 주유소) 4 18:48 971
3012706 유머 황당한 면접 일화 5 18:47 656
3012705 이슈 깃털 떨어진 거 모르고 머리 두드리는 장원영 2 18:47 635
3012704 유머 만약 당신이 총에 맞았다면 다음 4명 중 누구에게 응급 수술을 받을 것인가? 20 18:47 630
3012703 유머 브리저튼 4에서 중독된다는 반응이 많은 장면 6 18:46 1,341
3012702 유머 믹스커피 티어표 : 석박사들과 인류의 지식전수에 놀란 바리스타 11 18:46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