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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배워보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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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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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

제과제빵을 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냄새가 나서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는다.
또 제과제빵은 정해진 레시피를 정확히 지켜야한다.
시간과 규칙을 지키는 훈련도 될 뿐더러
노력한 만큼의 성과물이 곧장 나온다.
생활의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요리

우울증 환자들 중 대다수는 밥을 잘 챙겨먹지 않거나,
배달음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수업에서 배운 메뉴들을 집에서 해먹으면
스스로에게 대접해주는 느낌, 스스로를 아끼는 느낌이 들 것이다.
건강한 음식에서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도예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간과
가장 친숙한 흙을 재료로 하는 도예기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동심을 되찾게 해준다.
어릴 적 흙장난 하며 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작품 만들기를 통해, 정신적 건강함을 되찾는다.
또한, 자신의 상상대로 찰흙이 손끝에 닿는 느낌으로 집중력과 더불어 창의력을 키운다.

 

목공

목공은 손과 뇌를 자극하는 활동으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에 따르면
목공교육이 타인과의 감정교류 능력을 습득할 수 있고
자신감 배양, 사회성인지기술 및 대처능력의 향상,
문제해결 능력 등에 효과가 있다.
또 목공 특유의 몰입과 집중으로 충동성 행동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은 디아블로 우드워커스(Diablo Woodworkers)
커뮤니티에서 전쟁에서 외상성 뇌손상을 입은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목공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약물남용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공 프로그램을 실시해

개선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나무가 품은 향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작업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은 새로 일어설 용기를 준다.
자기 손으로 작품을 만든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미술

세상은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 있다.
예술은 그것들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아는 것이다.
- 이백-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악기

하모니카, 우쿨렐레, 피아노 등을 직접 연주하면

근육이 탄탄해지고 손을 잘 사용하게 되며 몸의 움직임도
좋아진다. 악기를 연주하면 불안과 우울이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건강이 좋아진다. 머리도 좋아진다.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에 걸린 환자도

자신이 과거 다루었던 악기를 가져다주면 연주할 줄 안다.
악기와 음악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악기는 나이나 늙음의 영향을 가장 나중에 받는,
영원한 반려자와 같은 존재다.

 

운동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학 연구팀은
운동을 많이 할수록 체력이 강해지는데,
운동하면 뇌에 흘러 들어가는 혈류가 증가해

정신건강이 향상되는 것과 관련있다고 설명했다.

운동이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약물이나

상담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우울증이 진행되어 무기력증이 심한 사람은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기보다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어딘가에 가서
무언가를 배우는 생활은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
모두 우울증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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