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는 "많은 이들이 있었다. 최근 8일을 8년처럼 살았다.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면서 "이제는 다 해결됐다. 범인 검찰 송치 완료됐고, 도난품 다 돌려받았다"며 활짝 미소를 보였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거주 자택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도난 관련 루머가 돌았지만, 진범이 체포됐다.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에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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