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봉장 김용만



맨손 격투의 달인, 공군 정보사령부 중위 전역 . 말 없고 묵직하지만 동료를 위해선 누구보다 먼저 나서는 타입. 적들이 지나가는 길목을 미리 지키고 서있는 걸로 유명. 어깨 등 가슴 등 단단히 다져진 근육이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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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레인 박선원

외모만 보면 화난 포메같이 작고 귀엽지만 사나운 눈빛 뒤엔 누구보다 빠른 두뇌가 숨겨져 있다. 전직 국정원 차장 출신. 케이블 타이, 특전사 보좌관 등 치밀한 준비로 싸움을 계산하며 풀어나간다. 절대로 걸어오는 시비를 피하지 않으며, 앙칼진 고함으로 맞받아친다. 히지만 역시 특기는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질의 중 상대를 몰아세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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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감강사 - 부승찬






국회 유일의 자신감 강사. 반말과 자신감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 북파 공작대장 출신으로 HID 요원은 아니나 대장이라 훈련은 받았다고. 부승질머리, 부승사자, 앵그리부, 용인 쇠젓가락 등으로 불린다. 화가나면 웃는 다거나 자신감 강의를 시작하는 등 기행으로 미치광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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