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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측 "단일화 시한 9일, 서두르지 않을 것"…영·호남 지역 행보 집중

무명의 더쿠 | 05-02 | 조회 수 14459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02/2025050290248.html

 

[앵커]
한덕수 전 총리가 출마하면서 국민의힘 경선에서 가장 큰 화두인 단일화 논의도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내일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곧바로 단일화 요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한 전 총리는 국민의힘 내부 논의와는 달리 서두르진 않겠다는 입장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채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덕수 전 총리는 출마선언 회견에서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덕수 / 전 국무총리
"헌법개정에 찬성하는 분들과는 어느 누구와도 협력할 거고 필요하면 통합도 할 것이고 노력하겠다"

일단 내일 오후 정대철 헌정회장을 만날 계획인데, 민주당 출신 인사들을 포함한 '개헌 빅텐트'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됩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출마 선언의 개헌 의지에 공감한다"며 "최선을 다해 도우려 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선거 공보물 인쇄를 발주하는 7일 전까지 단일화를 해야 한단 의견이 나오지만, 한 전 총리 측은 현재로선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한 전 총리 측 관계자는 "후보 등록 시작 전인 9일까지만 빅텐트를 완성하면 된다"고 했는데, 국민의힘 내부 논의와는 별개로 일단 자신의 일정을 진행하겠단 방침입니다.

오늘 광주에 이어 고향인 전북 지역, 영남도 방문해 '국민 통합'도 재차 강조할 예정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국내 증시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에게 애로사항을 듣는 경제 행보도 계획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선거 캠프는 손영택 전 비서실장, 김수혜 전 공보실장 등 총리실 출신들을 주축으로 꾸려졌는데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고, 이정현 지방시대위 부위원장 등 3명의 대변인단 인선만 발표했습니다.

TV조선 이채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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