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교황 빈소서 기습시위한 전장연...이준석 "갈수록 점입가경"
10,804 15
2025.05.02 21:06
10,804 15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24806642164984&mediaCodeNo=257&OutLnkChk=Y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는 빈소에서 시위를 벌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을 향해 “상식을 넘어선 사회에 대한 도전”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2일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장연이 지하철 4호선 운행을 중단시키는 시위도 모자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는 빈소 내부까지 들어가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달 24일 경기 수원 정자동 성당에 꾸려진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선종을 애도하는 빈소에 들어가 신자들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성당에는 신도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전장연은 예배당 맨 앞에 서서 피켓을 들고 탈시설 시위를 한 것이다.
 

 

이에 이 후보는 “갈수록 점입가경”이라며 “장애인 인권이라는 대의를 내세우지만, 그 방식이 공공질서를 훼손하고 다수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약자의 호소가 아니라 공권력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며, 사회적 약자 프레임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장연이 거리낌 없이 이러한 행태를 반복할 수 있는 이유는, 이들의 무책임하고도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 오히려 시민들이 참아야 한다는 비뚤어진 도덕적 강요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장애인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시민 모두의 권리 위에 설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준석 정부는 이러한 불공정과 불합리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당한 권익 요구는 정당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다수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 “시민을 적으로 돌리는 투쟁은 결코 명분을 지키지 못한다”며 “진정한 권리는 사회와의 조화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48 03.30 47,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6,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79 유머 미국 이란 상황 요약 3 16:27 728
3032178 이슈 오늘로 EBS연습생 7주년 맞은 펭수의 꿈 2 16:26 275
3032177 이슈 선정성으로 방송 금지 당했던 서인영 의상 23 16:25 2,090
3032176 이슈 광기 어린 발언중인 백악관의 종교고문 13 16:23 1,073
3032175 기사/뉴스 SRT 천안아산역 '미정차 통과'에 100여명 승하차 못 해 20 16:23 1,888
3032174 기사/뉴스 장민호, MBC '오늘 N 백세로그인' 메인 MC 발탁 "형님·누님들 건강 위해 밤잠 설쳐" 16:22 96
3032173 이슈 월드클래스 만남 성사…18년 만에 서울 찾은 양조위, 이정재와 특별한 인터뷰 3 16:22 198
3032172 이슈 “손님, 왜 벌벌 떠세요?”…숙박업주 눈썰미, 1억 원대 피싱 막았다 8 16:22 936
3032171 기사/뉴스 사슴이 마스코트인데 현실은 사살... 난감한 함안군 2 16:22 651
3032170 이슈 쏘패 레전드 사건은 이거라고 봄 11 16:20 1,757
3032169 유머 어른이 끼는 무선이어폰을 따라 껴보고 싶었던 어린이 16:19 598
3032168 정치 김부겸 대놓고 지지한 홍준표… "대구, 막무가내 투표하다 버린 자식 취급" 16:19 201
3032167 이슈 있지(ITZY) 월드투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정 취소 5 16:18 1,088
3032166 이슈 병원 다녀온 고양이 (특징 : 개빡쳐서 딸기코 됨) 2 16:18 894
3032165 이슈 츠키 캐치캐치 챌린지 왔음!!!!!!!!!!!!!!!!!!!!!!!!!!!!!!!!!!!!!!!!!!!!!!!!!!!!!!!!!!!!!!! 5 16:18 612
3032164 이슈 진짜 간짜장이 나오는 서울 중국집들 목록 24 16:15 1,903
3032163 기사/뉴스 벌써 벚꽃 엔딩? 주말 비바람…제주 최고 150㎜ 봄 호우 24 16:15 1,455
3032162 기사/뉴스 이란군 “영원한 후회·항복 때까지 전쟁 계속”···트럼프 발언 맞선 항전 의지 강경 표명 6 16:13 465
3032161 유머 두줄로 정리한 현재 미국-이란 상황 3 16:13 2,142
3032160 이슈 인성 세탁 잘된 야구선수 ㄷㄷ.ytb 18 16:12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