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李 판결로 이길 가능성 커져…민주당과 진흙탕서 싸울 것"
14,700 35
2025.05.02 21:04
14,700 35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0220491820492

 

"나라·국민 지킬 수 있게 해달라" 손편지
"민주당 이기면 일상 풍비박산 날 것"

 

국민의힘 최종 후보 경선을 하루 앞두고 대구를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쓴 손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기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전 대는 2일 페이스북에 "대구에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국민여러분에게 흙탕물이 튀지 않도록 제가 민주당 진흙탕에 뛰어들어 싸우겠다"는 글과 함께 손편지를 남겼다.

 

그는 "어제 대법원의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로 첫째,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커졌고 둘째,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나라가 망할 가능성도 커졌다"라고 썼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선후보를 찍는 표는 사표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명분 있고 비전 있는 후보를 내면 이긴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면에 이재명(과) 민주당은 끝까지 발악할 것이고 그러다가 자기들이 이기면 계엄을 일상화해서 어떤 수를 쓰든 이재명 유죄 확정을 막으려 들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나라, 민생, 우리의 일상은 풍비박산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다른 (대선 후보)분들도 훌륭하지만 이 개싸움을 감당하실 분들이 아니다"라며 "고통 속에서 계엄을 막은 제가 앞장서서 '우리는 계엄을 극복하고 탄핵에 승복했는데, 너희는 왜 대법원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나라 망치느냐'고 일갈하겠다. 상식적인 국민들은 이 당연한 말에 호응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국민을 지킬 수 있게 해달라"며 결선투표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3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해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두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인단 투표(50%), 국민 여론조사(50%)'를 오늘밤 마감한다.

경선 주자들은 막판 표심 잡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출마가 확정됨에 따라 단일화 시기와 방법 등을 놓고 고심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92 유머 장안의 화제! '흑백요리사' 최애 셰프를 뽑아주세요! <<압도적 1위 최강록 2위 손종원 3위 윤주모 3 07:59 332
2957691 팁/유용/추천 아는 사람만 알지만 플레이해본 사람은 '무료 게임인 게 믿기지 않는 명작'이라고 극찬하는... '어둠의 프린세스 메이커' 쯔꾸르 게임...jpg (나 진짜 내 더쿠 아이디랑 내 nn년 인생이랑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걸고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음 제발 플레이해줘 진짜 재밌음 진짜 진짜 재밌음 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니 제발 나 이 게임 한 명이라도 더 알게 되는 게 소원임) 40 07:15 1,957
2957690 기사/뉴스 [속보] 北 "침투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56 06:54 6,182
2957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리가 그린란드 차지 안하면 중러가 차지" 38 06:28 2,766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9 05:50 5,147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272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7 05:41 2,140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25 05:17 4,073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41 05:02 8,521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1,103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10 04:38 6,598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150 04:15 29,242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4 03:28 7,333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106 03:27 19,155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11 03:26 6,054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4 03:18 5,579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124 03:16 13,979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3,328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34 02:49 6,370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6 02:49 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