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21,904 20
2025.05.02 19:28
21,904 20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50215592584559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에서 시위를 벌인 전장연을 향해 "장애인 인권이라는 대의를 내세우지만 그 방식이 공공질서를 훼손하고 다수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약자의 호소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 프레임'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라고 했다. 전장연은 최근 교황 선종을 애도하는 빈소에서 점거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이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장연이 지하철 4호선 운행을 중단시키는 시위도 모자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는 빈소 내부까지 들어가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이쯤 되면 상식을 넘어선 사회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어 "전장연이 거리낌 없이 이러한 행태를 반복할 수 있는 이유는 이들의 무책임하고도 비상식적인 행동을 시민들이 참아야 한다는 비뚤어진 도덕적 강요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분명히 말하겠다. 장애인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시민 모두의 권리 위에 설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을 적으로 돌리는 투쟁은 결코 명분을 지키지 못한다. 진정한 권리는 사회와의 조화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라며 "이준석 정부는 이러한 불공정과 불합리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다수 국민 권리를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장연은 지난달 21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1년여 만에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재개했다. 부활절주 성금요일인 지난달 18일엔 서울 혜화동성당에 무단으로 탈시설 주장 문구를 거는가 하면 지난달 24일엔 경기 수원 정자동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을 애도하는 빈소 내부로 들어가 기도 중인 신자들 앞에서 점거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54 03.06 20,57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1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8,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6,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393 유머 내향인이 행사장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기가빨리는게 눈으로 보이는 영상 13:59 71
3013392 이슈 가족이랑 절연했는데 제가 나쁜건가요? 13:59 317
3013391 유머 커피안에 깻잎이 두둔하고 꽂혀있는 깻잎라떼 12 13:57 981
3013390 유머 엄마가 부엌에 있으면 자꾸만 웃으면서 무언가를 기대하는 아기 ㅋㅋㅋㅋㅋㅋ 4 13:55 914
3013389 이슈 이 바부같고 몬생긴 이모티콘 언제 생겻대 3 13:55 600
3013388 이슈 X에서 조회수 100만 넘은 일본 벚꽃 풍경 4 13:54 1,192
3013387 이슈 [WBC 대한민국 vs 대만] 득점권 위기 등판해서 병살 잡는 더닝 16 13:54 1,265
3013386 이슈 대물과 뱀으로 읽게 되는 내가 싫다 10 13:54 648
3013385 기사/뉴스 [단독]“가다 서다 반복” 신고에 벤틀리男 체포…차 안 ‘불상의 약물키트’ 발견 5 13:51 785
3013384 유머 [wbc] 대한민국 대표팀 연령 분포 (만나이) 17 13:50 1,645
3013383 이슈 멕시코에서 민중 영웅으로 떠오른 인물 22 13:48 1,855
3013382 이슈 아내를 잃은 아버지를 위로하려고 개를 입양시켜드림 1 13:48 1,551
3013381 기사/뉴스 '돌싱포맨' 폐지 왜 했나… '아니 근데 진짜!'의 정체성 혼란 6 13:48 1,110
3013380 이슈 달빛천사 1~7권으로 보는 그림체 변화.jpg 16 13:47 1,269
3013379 기사/뉴스 이재룡만? 안재욱→탁재훈 줄소환…'짠한형' 음주운전 게스트 '도마' [엑's 이슈] 11 13:45 635
3013378 이슈 최근 1년 동안 결승전만 11번째라는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vs 세계 랭킹 2위 왕즈이 11 13:45 791
3013377 이슈 과거 유럽에서 서재나 응접실에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부와 교양의 상징이었다는 청나라 도자기들.jpg 5 13:45 1,277
3013376 이슈 [WBC] 김도영 역전 투런 후 빠던 57 13:41 3,685
3013375 이슈 [WBC] 김도영 역전 2점 홈런. 151km 초구를 받아쳐 타구속도 175.9km에 비거리 119미터 홈런으로 연결합니다. 10 13:40 1,540
3013374 유머 맥도날드에서 이용율이 낮은 서비스 357 13:38 16,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