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낙연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연대에 가담 안 해⋯해체 수준의 개혁 필요하다"
12,863 33
2025.05.02 19:26
12,863 33

https://dgmbc.com/article/kZu26npbLzvVyB-nxF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국민의힘은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연대에는 가담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기도 한 이 전 총리는 5월 2일 대구시 북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연대가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아직 확신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연대에는 가담하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당명을 변경하면 가능하냐?'는 물음에 "당명 변경은 비본질적인 변화이고 흔해빠진 속임수"라며 "국민의힘은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꼬집었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전화가 그저께 왔었는데, 5월 2일 저녁 식사를 하면 어떠냐는 전화였다. 대구 일정이 있어서 불발됐다"라면서 "추후 약속은 없었고, 만나는 것을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판결과 관련해서는 "상식의 판결, 상식을 확인하는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쿠데타다, 내란 세력이다, 해프닝이다' 이렇게 나오는 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대단히 난폭한 반응"이라면서 "국정을 맡겠다는 사람들이 대법원마저도 존중하지 않겠다면 어떻게 국정을 맡을 것인가라는 생각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후보를 교체하는 것이 상식에 합당하다"라며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는데도, 일정한 지지가 유지된다는 것은 보수 정권이 얼마나 죽을 쒔길래 이러는가 싶은 한심한 생각이 든다"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다른 후보를 내세우면 협력하겠다"라며 그것이 더 확실한 정권 교체의 길이고 또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전 총리는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총리는 "현재 연설문을 작성하는 등 실무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6,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5 이슈 AI 시대가 되면서 기본소득(UBI)을 다 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논리 17:26 34
2957744 이슈 솔로지옥5 야구여왕 골때녀 다 나오는 김민지.jpg 1 17:23 554
2957743 이슈 주말마다 홍대 맛집 다닌다는 덕죽옹.jpg 9 17:20 1,408
2957742 유머 후덕죽 셰프가 보면서 영감을 얻는다는 책. 5 17:20 1,364
2957741 이슈 작년 4월에 올라왔던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한 어도어의 공식입장‘ 7 17:20 545
2957740 유머 리버스 금쪽이. 1 17:18 887
2957739 유머 엑소 카이 티켓팅 후기 : 쟁취하자 믿을건 내 손가락뿐 1 17:16 898
2957738 유머 CES에서 AI로 피부진단 받았는데 유독 좋게나온 기자 17 17:15 2,287
2957737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4 17:14 1,186
2957736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 강경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다" [전문] 1 17:14 115
2957735 이슈 일본 데뷔 전부터 브랜드 모델까지 하는 여돌 3 17:14 915
2957734 이슈 [ON THE MAP/Teaser]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전지적 사막 시점의 NCT WISH 。𖦹 °‧ 17:13 83
2957733 이슈 한국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노래 메들리 1 17:13 270
2957732 기사/뉴스 6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 찾은 ‘기적’…감동 사연에 누리꾼 ‘뭉클’ 9 17:09 499
2957731 기사/뉴스 민희진 측 "빌리프랩, 카톡 증거로 모색했다고 주장…실제 한 것 없다" 25 17:05 1,347
2957730 이슈 딸 두쫀쿠 사다주려고 아침부터 줄 선 아버지.twt 12 17:05 2,366
2957729 이슈 나도 장녀긴 한데 개인적으로 k장녀의 한 얘기 영원히 계속하는 언니들 동생한테 이미 한바탕 저기해놓고나서도 분이 안풀려가지고 불특정다수한테까지 2절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뻥임 사실 의심이 아님 확신을 가지고 있음 33 17:04 2,174
2957728 유머 난 잘 놀았어 이제 집에 가자 1 17:04 637
2957727 이슈 [무공해] 릴리와 무조건 딸깍 해드립니다 1 17:04 254
2957726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신규 인센티브' 지급 중단…"물류량 줄어" 1 17:04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