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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미국 한인 신문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촉구하는 광고를 실은 재외동포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인신문에 지면광고를 한 혐의를 받는 재외동포 A 씨를 사직당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한인 신문에 김 후보 사진과 '우리의 미래' 등 선전 문구가 포함된 광고를 의뢰하고 게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 선거법은 국외에선 누구든지 재외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신문광고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후보 캠프는 A 씨가 공식 후원회장이 아니고 캠프와 특별한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