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 (장기간으로 일했다고함)
책이 있는 위치를 전부 외웠어야했기에 고생했다고

그리고 단기 알바로는 신사 그 감주 나눠주는 곳에서 일했다고함 (새해되면 감주 나눠주는 단기알바)
옆에서 이야기 듣던 배우가 그 목소리로 감주 나눠준거냐며 웃음
성우 초반때는 특히 돈이 많이 부족했기떄문에 알바랑 병행할 수 밖에없었는데 (실제 성우일로만 먹고살수 있는 성우는 10퍼가 안된다고함)
미야노 마모루도 성우 초반 시절때는 서점에서 알바를 병행했는데. 자기가 표지가 된 잡지가 나왔을때도 열심히 매대에서 계산하며 알바했다고 함.

현재는 성우로서 출연작이 700편을 넘어가고 있고
올해 42세가 되는데, 애니, 영화, 드라마, 가수 활동 등등 모두 열심히 하며 여전히 잘나가는 중
+뮤지컬쪽에서 계속 인정받아 일본 전통 깊은 극장에서 선정한 신세대 배우로도 선정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