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사표 낸 이성배 “홍준표 마지막 대변인 무한 영광”
19,447 27
2025.05.02 15:19
19,447 27

IkpDgM
 


이성배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정치를 멀리서 바라보던 제가 정치의 한복판에 서게 해주신 분이 계신다”며 “그 여정의 마지막 대변인이었다는 사실은 저에게 무한한 영광이자 잊지 못할 책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한 시간은 정치의 무게, 말의 책임, 관계의 복잡함을 온몸으로 배운 시간”이라며 “그 어떤 말보다 진심이 먼저인 정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비록 이번 경선은 여기서 멈췄지만 ‘홍준표 대변인’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던 기억과 사람, 정신은 제 정치 인생의 첫 머리에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그 분이 믿었던 청년의 가능성, 그리고 말 보다 구조로 움직이는 정치의 방향성, 이제 저도 그 뜻을 이어 받아 다음을 고민하고 설계하겠다”고 했다.

이성배는 2008년 MBC에 입사해 17년 동안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 4월 홍준표 경선 캠프 대변인으로 합류하며 정치권에 첫 발을 디뎠다. 그는 지난달 14일 퇴사 소식을 알리며 “익숙하고 따뜻했던 자리에서 한 걸음 물러나 혼란의 시대로 뛰어드는 결심을 했다”고 했다.

홍준표 캠프에 합류한 그는 대변인으로 캠프의 메시지 전달과 언론 대응을 맡았다. 홍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하자 이성배는 기자회견에서 눈물까지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3704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50 03.30 48,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6,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15 유머 소아과에 애 데리고 온 아빠들이 많이 하는 실수 17:03 0
3032214 기사/뉴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빽다방 논란 조사 끝...결과 곧 발표" 9 17:01 613
3032213 정보 고양시 무한리필 빵집 6 17:01 621
3032212 이슈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가족이 수령했다고 배송완료 문자가 온거야... 7 16:59 1,169
3032211 유머 일본에서 이번달에 나온다는 멍멍이 가챠 6 16:59 598
3032210 유머 얘들아 마흔살 그렇게 어르신 아니다... 21 16:59 1,240
3032209 이슈 [속보]트럼프 "더 큰 승리 앞둬...전세계 가장 강한 군대 갖게 돼" 9 16:58 324
3032208 유머 고앵이 세마리 3 16:58 265
3032207 이슈 mr만 깔고 부르는데 라이브 잘해서 결성 13년만에 대박난 일본 여돌 잘 부르는거 맞다vs그정돈 아니다 1 16:58 192
3032206 유머 인기멤 순위 박제 했는데 조작 티나서 논란 15 16:57 1,088
3032205 기사/뉴스 일본 유명 진통제 후기 썼다가…마약수사 대상 된 여성들 31 16:55 1,519
3032204 기사/뉴스 노컷뉴스·아시아경제 추후보도 결정…조선일보·TV조선은 거부 1 16:55 287
3032203 유머 변우석,강변 <놀면뭐하니?> 촬영 목격 24 16:55 1,349
3032202 이슈 백악관 신앙자문과 일본 총리 좀 비슷하게 생김 7 16:53 703
3032201 유머 조화느낌 낭낭한데 생화인 캄파눌라 20 16:52 1,553
3032200 정치 김대중전대통령의 장년 시절 5 16:51 572
3032199 유머 롤 하다가 송아지 태어나서 탈주한 샤코 근황 18 16:49 1,888
3032198 이슈 학폭 가해자를 용서할까 생각도 했다는 오디션 참가자.jpg 5 16:49 1,798
3032197 이슈 제니 x 자크뮈스 5 16:47 1,148
3032196 유머 까마귀들한테 공격당하는 라푼젤... 2 16:44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