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폭력 남편→노예 반전 “그릇 고춧가루까지, 잔반 처리기” 충격(이혼숙려)[결정적장면]
3,370 5
2025.05.02 13:11
3,370 5
HhvbGg


5월 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기 절약 부부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절약부부는 숨겨져 있던 아내의 반전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앞서 감정 조절의 어려움과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남편에 "심각한 상태"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던 만큼, 아내의 반전은 더 큰 놀라움을 안겼다.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식사를 준비하는 가 하면 아내의 심부름 하나하나를 다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우유를 따라서 아기를 주는 일 조차 남편에게 시켰다.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에 대해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모든 일을 시키는 아내의 모습에 박하선은 "바로 앞인데 왜 안 하시는 거예요"라며 웃었다. 앞서 남편의 폭력성에 울분을 토해냈던 아내는 머쓱한 듯 웃음을 보였다. 서장훈은 "본인을 일을 하고 있냐"라며 "아내가 일을 나가니까 시키는 걸로 잠깐 착각했는데 본인도 무직이다. 왜 이렇게 시키냐"고 되물었다.

아내는 아플 때 시키던 게 연장이 된 거다라고 주장했다. 원래는 순순히 말을 듣지 않는 남편이 착한 역을 열심히 연기한 거라고 했다.

아내가 시키는 일은 한계가 없었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까지 감겨줬다. 아내는 일상 곳곳에서 남편의 행동을 통제했고, 남편도 하나하나 다 보고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할 말을 잃게 했다. 육아에 있어서도 아내의 참여는 없었다. 아프다는 이유로 누워 있는 아내 대신 남편은 장을 보고 아이를 케어했다.

심지어 아내가 먹다 남긴 부대찌개 국물을 남편에게 건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저 정도면 음쓰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아내는 아들이 남긴 음식까지 깨끗하게 먹어 치우라고 명령하더니 남편을 보고 "우리 집 잔반 처리기"라며 웃었다.

남편은 "그릇에 있는 김 가루나 고춧가루나 작은 티끌도 용납을 못 한다"라며 탁에 흘린 샐러드, 떨어진 빵 부스러기도 주워 먹어야 했다. 이는 과거에 아내도 똑같이 했던 행동이라고. 아내는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저렇게 살았는데 결혼하니까 먹는 걸 집착하고 하더라. 이 사람에게 그 역할을 주면 되겠다 싶더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82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7 03.09 40,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8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김나영 "너의 모든 기억속에" 14:55 20
3016182 이슈 취업하라고 용돈주고 정장 사줬는데 그 옷으로 헌팅 술집가고 외모관리하는 릴스 올리는 인플루언서 남동생때문에 고민인 누나.JPG 22 14:54 930
3016181 기사/뉴스 정성호 장관, 피해자 보호제도 대폭 손질…스토킹 가해자 실제 위치 제공 3 14:53 144
3016180 정치 [단독]복지부·국방부 17일 국회로 '공보의 복무단축 논의' 1 14:53 75
3016179 이슈 최근 더 로우에서 봄 신상으로 출시한 코트 4 14:52 889
3016178 이슈 WBC] MLB 스카우터들이 본 김도영 7 14:52 679
3016177 유머 [WBC] 문보경 SNS 테러 소식에 키보드배틀 뜨는 엘지트윈스 선수 19 14:51 1,634
3016176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하루 669만 명 이용… 2호선 최다 수송, 잠실역 승하차 1위 2 14:51 130
3016175 기사/뉴스 [단독] 국내 이란·이스라엘 유학생 468명… 일부 대학 ‘특별 휴학’ 검토 2 14:49 421
3016174 유머 패알못들 따끔하게 혼내는 맛피아 5 14:48 600
3016173 기사/뉴스 12~16살 6명 상대로 성매매·성 착취물 만든 40대…“초범인 점 고려” 징역 5년 39 14:47 528
3016172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김포검단 연장·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5 14:47 235
3016171 유머 [WBC] 8강 진출 성공 기사인데 '화나요'만 찍힌 뉴스 기사 14 14:46 1,766
3016170 정치 정성호 장관 :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접근 거리만을 제공하여 피해자가 대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올해 6월경부터는 피해자에게 모바일 앱 지도상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6 14:46 614
301616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카더가든 "꽃말" 14:46 54
3016168 유머 "어머님, 이번에 일본에서 가족들이 오는데 한국 가정식을 드시고 싶답니다." 10 14:45 1,164
3016167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시 "국가로서 재건 불가능하게 만들것" 8 14:45 357
3016166 기사/뉴스 "전자담배는 덜 해롭대" 안심하고 피웠는데…'이 병' 42% 늘었다 13 14:44 1,311
3016165 이슈 [WBC] 뽕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2주 후엔 완벽하게 뻗어가던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혀 아웃되는 쓰레기 같은 공놀이가 시작된다! 각오해라! 8 14:44 1,195
3016164 기사/뉴스 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공개 비판..."발레·오페라 비하 뻔뻔해" 3 14:44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