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폭력 남편→노예 반전 “그릇 고춧가루까지, 잔반 처리기” 충격(이혼숙려)[결정적장면]
3,307 5
2025.05.02 13:11
3,307 5
HhvbGg


5월 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기 절약 부부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절약부부는 숨겨져 있던 아내의 반전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앞서 감정 조절의 어려움과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남편에 "심각한 상태"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던 만큼, 아내의 반전은 더 큰 놀라움을 안겼다.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식사를 준비하는 가 하면 아내의 심부름 하나하나를 다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우유를 따라서 아기를 주는 일 조차 남편에게 시켰다.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에 대해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모든 일을 시키는 아내의 모습에 박하선은 "바로 앞인데 왜 안 하시는 거예요"라며 웃었다. 앞서 남편의 폭력성에 울분을 토해냈던 아내는 머쓱한 듯 웃음을 보였다. 서장훈은 "본인을 일을 하고 있냐"라며 "아내가 일을 나가니까 시키는 걸로 잠깐 착각했는데 본인도 무직이다. 왜 이렇게 시키냐"고 되물었다.

아내는 아플 때 시키던 게 연장이 된 거다라고 주장했다. 원래는 순순히 말을 듣지 않는 남편이 착한 역을 열심히 연기한 거라고 했다.

아내가 시키는 일은 한계가 없었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까지 감겨줬다. 아내는 일상 곳곳에서 남편의 행동을 통제했고, 남편도 하나하나 다 보고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할 말을 잃게 했다. 육아에 있어서도 아내의 참여는 없었다. 아프다는 이유로 누워 있는 아내 대신 남편은 장을 보고 아이를 케어했다.

심지어 아내가 먹다 남긴 부대찌개 국물을 남편에게 건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저 정도면 음쓰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아내는 아들이 남긴 음식까지 깨끗하게 먹어 치우라고 명령하더니 남편을 보고 "우리 집 잔반 처리기"라며 웃었다.

남편은 "그릇에 있는 김 가루나 고춧가루나 작은 티끌도 용납을 못 한다"라며 탁에 흘린 샐러드, 떨어진 빵 부스러기도 주워 먹어야 했다. 이는 과거에 아내도 똑같이 했던 행동이라고. 아내는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저렇게 살았는데 결혼하니까 먹는 걸 집착하고 하더라. 이 사람에게 그 역할을 주면 되겠다 싶더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82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 01.08 15,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1 유머 남편 사진첩에 다른 애기가 있어요 16:50 231
2957740 이슈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이미지의 츄 비주얼.gif 1 16:50 124
2957739 기사/뉴스 6년 연습 끝 미야오 된 수인 “아이유, 가수 꿈꾸게 해준 선배” [스타화보] 1 16:48 133
2957738 이슈 📀 2025년 써클차트 디지털음원 연간 곡 Top10 2 16:47 155
2957737 정치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5 16:46 199
2957736 유머 한결같은 타블로 이상형 4 16:45 951
2957735 이슈 계훈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직접 작사한 오디션 무대 16:43 209
2957734 유머 인터넷과 다르게 현실은 항상 따숩다는 애기엄마 20 16:43 1,148
2957733 이슈 ICE의 주부 총격 살해 사건 4분 전 영상 공개 15 16:43 1,160
2957732 이슈 우리나라 빵값이 일본이랑 비슷해질수가 없는 이유.jpg 11 16:42 1,444
2957731 정보 투썸 신상 마쉬멜로우 초코 케이크 오늘 출시🍓 11 16:42 1,421
2957730 이슈 2025년 써클차트 걸그룹 디지털음원 Top10 3 16:41 185
2957729 유머 운석열 미쳤네 ㄷㄷ 33 16:39 3,496
2957728 이슈 특이한 눈색을 가진 배우의 문제 1 16:39 757
2957727 유머 모 중겜에 나온 탈것 12 16:39 649
2957726 이슈 트럼프, "중간선거 지면 내가 탄핵소추 당한다" 6 16:39 540
2957725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8개 부문 후보 올라 2 16:38 143
2957724 기사/뉴스 [속보]채상병 수사 박정훈-계엄헬기 거부 김문상 ‘준장’ 진급 18 16:37 1,264
2957723 유머 <놀면뭐하니?> 김광규 60돌 잔치 스틸🎂 1 16:34 963
2957722 유머 생체 무기를 동원한 사람 16:34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