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성은 "영수 형과 김이나 모두 '싱어게인2' 심사위원으로서 내 마음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번 신곡이 '헤븐'을 뛰어넘고 여부를 떠나 내 마음 속에 담고 있었고 전하고픈 메시지가 충분히 담겨서 그걸로 만족한다. 대중의 평가는 냉정하니 그런 여러 반응까지 겸허하게 받아들일 생각"이라며 "가사를 처음 보면서 간절함이라는 표현에 놀랐다. 가사에 들어간 것 자체도 못 봤는데 내가 부르려는 시점에서 딱 맞았고 표출할 수 있고 터트릴 수 있게 해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제가 활동 못했던 시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 안 된 것을 말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그 감정을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셨는데 내가 김이나에게, 김이나가 내게 해줄 이야기인 것 같아서 더없이 좋은 가사를 써주셨다고 생각해요. '싱어게인2' 무대는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고 정상적인 무대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섰고 울지 않으려고 각오를 하고 갔었어요. 옛날 가수가 나와서 못하고 나오는 자리일 수도 있고 짠하다 하고 끝날 수도 있는 자리였는데 규현의 눈물로 분위기가 싹 바뀌어서 그 공기가 대중에 전달됐고 이로 인해 제가 다시 노래를 할 기회를 잡게 돼서 규현에게 감사해요. 이후 이번 신곡의 첫 리스너가 규현이였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규현에게 장문의 이와 관련해서 문자를 전했고 이에 규현이 10분 만에 답장했고요. 이번에 다시 봬서 너무 기분 좋았죠. 규현이 노래를 들으면서 걱정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했죠. 건강 잘 챙기라고 말해줬고요."
김현성은 "윤도현과도 활동하면서 많이 뵀었고 '싱어게인' 때 말씀도 드려서 (협업) 요청도 함께 드렸다"라며 "예전에 목이 아파 고생하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 곡 작업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할수 있는 최선의 뭔가를 드리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마저도 쉽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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