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증정식"이라며 남은 음식 주는 아내 "남편은 잔반 처리기" (이혼숙려캠프)[종합]
2,457 6
2025.05.02 12:54
2,457 6

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절약이 일상이 된 11기 '절약 부부'의 남편 측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공개된 아내 측 증거 영상에서 "와이프가 토할 정도로 때렸던 것 같다. 얼굴 위주로 많이 때렸다. 멈춰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통제가 안 되더라"고 폭력을 인정한 남편에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와 이혼 권유를 산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가사조사관 진태현은 "제가 조사를 했는데 남편만의 잘못이 아니더라. 사태가 고조되는 게 아내가 맞장구치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상상이 안 된다. 보통은 조금이라도 전조증상이 보이기 마련인데 너무 차분하시다"고 말했고, 아내는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이 지쳤다. 그런 걸 보면 저의 행동들이 그렇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서장훈도 "더 놀랄 게 있겠냐"고 반응하던 중 남편 측 증거 영상이 공개됐고, 그 속에는 숨겨져 있던 아내의 반전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영상 속 남편은 이른 아침부터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시작하려던 찰나 아내는 쓰레기를 신발장 앞에 가져다 둘 것을 요청했고, 식사 와중에는 아이가 블루베리 빵을 달라고 하자 아내는 "블루베리 줘?"라고 하며 자신의 입에 음식을 넣었다.

이어 "음음"이라며 남편에게 아이에게 빵을 줄 것을 명령했고, "들었냐, 못 들었냐. 블루베리 빵 달라는 소리. 먹는 거에만 치중해가지고"라고 타박했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밥도 차려줬는데?"라고 의문을 자아냈고, 아내는 조용히 영상을 지켜보기만 했다.

아내는 냉장고에서 초코우유를 꺼내는 것에도 남편을 시켰다. 이에 박하선은 "바로 옆에 있는데 왜 안 하는 거냐"고 황당해했고, 아내는 계속해서 말만 하는 걸 보자 서장훈도 "너무 시키는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서장훈은 아내에게 "지금 일을 하고 있냐"고 물었고, 아내가 아니라고 하자 "잠깐 착각했다. 밖에 일을 나가니까 남편이 집안일을 하는 구나 했는데, 둘 다 집에 있는 건 마찬가지이지 않냐. 왜 이렇게 시키냐"고 물었다.

아내는 "엄청 아팠던 때가 있다. 그 기간 때 일어나지도 아파서 그렇게 시작됐다"며 평소 남편은 그렇게 생동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계속된 영상에서도 아내의 명령이 계속되자 서장훈은 "남편의 사용 방법을 알고 이용하는 느낌이다. 헤어지자는 얘기, 이혼하자는 얘기만 안 하면 모든 걸 할 걸 아는 거다"고 일침했고, 아내는 "솔직히 맞다. '하기 싫으면 나가떨어져' 이런 느낌이다"고 말했다.


AxICtL


특히 아내가 남편을 잔반 처리기처럼 대하는 모습이 큰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증정식"이라며 자신이 남긴 음식을 남편에게 건넸고, 이어 "김치, 아들이 먹다 남긴 거, 다 먹어야 하는 거 알지? 깨끗하게"라고 전했다.

남편이 "난 먹을 생각이 없다"고 하자 아내는 "왜 갑자기 돌변하냐. 원래 그렇게 다 먹지 않냐. 조금씩 남은 거 어떻게 할 거냐. 우리 집 잔반 처리기"라고 덧붙였다.

이날 아침 식사에서도 남편은 아들, 아내가 흘린 식탁에 흘린 음식과 빵 부스러기까지 자연스럽게 훑어 입에 넣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5979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12 기사/뉴스 문정희 털털하네, 쾌변 3종 세트 공개 “남편 30년 묵은 변비 없어져”(편스토랑) 13:14 56
2957611 이슈 이잼이 그냥 던져본건데 바로 넙죽 받는 중국 13:13 353
2957610 기사/뉴스 ‘헤어진 내연녀 남편’ 흉기 찌르고 “나랑 같이 가자”…살인미수 30대 2 13:11 161
2957609 기사/뉴스 권상우♥손태영, 혼전임신 숨긴 이유 “멘탈 나가, 쓰러진다고…” (공부왕 찐천재)[종합] 1 13:08 717
2957608 이슈 [포토] 아이브 장원영 '본인 같은 롱다리 키링달고' 3 13:08 850
2957607 정치 프랑스도 대규모시위가 났다고 함 19 13:07 1,372
2957606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기념 스페셜방송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내일 저녁 7시 투니버스에서! 13:06 137
2957605 유머 말들도 미끄럼 타는 거 좋아하네 2 13:06 236
2957604 이슈 미국에서 존나 부럽다는 말 맨날 듣는 사람...jpg 23 13:05 2,337
2957603 기사/뉴스 아들이랑 술 먹다 말다툼, 흉기 꺼낸 아버지…테이저 건 맞고 체포 1 13:05 204
2957602 유머 비단털돼지 1 13:04 252
2957601 정보 [공식] 제니 출연 '환승연애4' 단체관람 연다…♥커플 탄생 순간 함께 본다 21 13:02 1,900
2957600 이슈 리무진서비스 197회는 세븐틴 도겸 님과 함께합니다🍕 10 13:00 301
2957599 기사/뉴스 2조원 거래된 12월의 스팀 판매량 순위 6 13:00 573
2957598 기사/뉴스 이제훈의 K복수극 통했다..'모범택시3', 韓넘어 동남아·중동까지 상위권 7 12:59 274
2957597 이슈 이제 명백한 가성비 점심식사 33 12:59 3,281
2957596 이슈 초등학생이 쓴 장애인의 날 5행시 12 12:59 1,129
2957595 이슈 에픽하이가 4집을 발표했을때 멤버들 나이 12 12:58 1,008
2957594 이슈 노기자카46 05년생 멤버 성인식 기사 사진.jpg 4 12:58 523
2957593 이슈 임짱의 육수 안쓰고 떡국 끓이는 레시피 31 12:58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