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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와이스’ 지효, 성수동 건물 40억 전액 현금으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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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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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8699만원…시세 1억 상회
‘한강변’ 재개발 미래가치 투자 분석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매수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건물 모습
[지효 공식 인스타그램·네이버지도 거리뷰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건물을 4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물은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에 있어 조합원 지위를 얻은 지효는 향후 아파트 준공 후 대형타입 1가구를 분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효는 지난해 3월 초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한 건물을 40억원에 매수했다. 같은 달 말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별도의 근저당권은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20대 건물주가 된 지효(1997년생)는 매입 한 달 뒤인 지난해 4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후 민간임대주택 등기까지 마쳤다. 주택임대사업자는 공공주택이 아닌 1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취득해 임대사업을 할 목적으로 등록한 사람을 뜻한다. 취득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신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료 인상 5% 제한, 임대의무기간 준수, 보증보험 가입 의무 등 규정을 적용받는다.

 

지효가 매수한 건물은 1986년 준공된 40년차 건물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로 신고돼 있다. 현재 1층은 부동산중개사무소와 음식점 등이 입점해 있고 2층은 사무실, 3층은 주택 등으로 용도가 구분돼 있다. 성덕정길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이 건물은 성수동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인 카페거리와 연무장길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은 도보 15분이면 간다.

 

대지면적은 152㎡(45.98평), 연면적 330.21㎡(99.89평)로, 토지 3.3㎡(평)당 약 8699만원에 매수했다. 현재 인근 근린생활시설의 3.3㎡당 시세는 1억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현장 중개업소 사이에선 지효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매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지효가 매입한 건물이 사거리에 있는데 그 일대 위치한 다른 매물들의 경우 3.3㎡당 1억2000만원, 1억원 수준”이라며 “해당 건물이 감정평가액이 50억원인데 저렴하게 팔린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효가 매수한 건물 맞은편에 있는 한 근린생활시설은 지난 14일 50억원에 팔렸는데 토지면적 3.3㎡당 9957만원 수준이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에 위치해 있는 만큼 지효는 건물을 통한 임대수익보다는 ‘한강변 재개발’이라는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효가 매수한 건물은 향후 대형면적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해당 건물 면적을 보면 전용면적 114㎡(45평) 정도 입주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633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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