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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故 강지용 아내, 시母와 문자 내용 공개···“거짓말 그냥 안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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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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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이 씨와 A 씨가 나눈 문자 내역으로 추정되는 캡처된 사진이다.


사진에는 이 씨와 A씨가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씨는 “어머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사실이 하나도 없다”며 “지용이가 어머님한테 입금한 돈이 더 많다. 거짓말하는거면 그냥 안 넘어갈거다”라며 A 씨와 갈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 씨는 “분명 지인들이 볼 테고 다른 계정으로 확인하는 거 다 안다”며 “자꾸 없는 말 지어내서 퍼뜨리지 말아라”고 경고했다. 이어 “지용이한테 보낸 내역 보여준다더니 왜 안 보내냐”며 A 씨가 거짓말로 루머를 퍼뜨린다고 주장했다.지난 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강지용 씨는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당시 이혼 의사가 있다며 방송에 출연한 두 사람은 극적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화해했다. 다만 강지용의 사망 이후 비판의 화살이 고인의 가족에게 쏠렸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퍼지기도 했다.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한 억측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던 이 씨는 지난 30일 SNS를 통해 “지금 모든 상황을 지용이에게만 떠넘기고 본인들 이미지만 챙기려는 모습은 가증스럽다”며 “더 이상 참지 않겠다. 통화 녹음 등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도 있다”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임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36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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