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36299
“심야 폭거로 국정 대혼돈”
“대선서 승리해 반드시 저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자신의 SNS에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후보의 집권 저지를 선언 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탄핵 추진을 “심야 폭거”라고 규정하고 “국정이 대혼돈에 직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의 탄핵병은 불치병”이라며 “이재명 유죄 판결에 대한 화풀이로 또다시 탄핵을 꺼내 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31번째 탄핵 추진으로, 나라보다 이재명이 더 중요하다는 국기문란”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교육부총리가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통상협정을 떠맡고, 국무위원은 14명으로 줄었다”며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가능한지도 의문”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폭거는 민주당이 더는 집권 자격이 없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할 거란 우려가 기우가 아니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저 김문수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의 집권을 막아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