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eWxT3U4H9dI
https://www.youtube.com/watch?v=rqvP7J5kHvw
https://x.com/mizunojp/status/1917807310560452825
https://x.com/Mizuno_Tokyo/status/1917443874739609867
KARA 지영이 1일 『미즈노브랜드 앰배서더 지영일일 점장 체험 이벤트』 참석
1994년 1월 18일생. 한국 출신. 2008년, 한국에서 KARA(카라)의 멤버로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한다.
2014년 여름부터 일본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을 개시. 드라마『지옥 선생 ~누베~』』『히간바나 ~여자들의 범죄파일~』 『연속 드라마 W 그리고, 살아간다』
영화 『암살 교실 졸업편』 『짝사랑 스파이럴』, 뮤지컬『스위트 챠라티』 등의 작품에 출연. 솔로 아티스트 JY로서도 활동.
평소에 배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에, 한국 거주의 지영이 일본에서 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주식회사 Sweet Power 인터내셔널에 소속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Sweet Power 인터내셔널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재시동 이야기가 떠오른 것은 2024년 5월. 계기는, 지영 씨가 예전에 신세를 진 사무소의 사장에게 보낸 「건강한가요?」라고 하는 1통의 LINE이었다.
「올해 8월에 도쿄와 오사카에서 KARA의 콘서트『KARA THE 5th JAPAN TOUR 2024 “KARASIA”』를 개최하게 되어, 그 협의로 5월에 멤버가 모였습니다. 일본에서 KARA의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9년만. 평소 5명이 모이는 기회가 좀처럼 없기 때문에, 멤버와 협의하는 것도 즐겁고. 댄스나 노래 연습과 병행하면서, 모두 세트 리스트나 구성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문득 『그러고 보니, 예전에 신세를 진 있던 일본의 사무소 여러분은 잘 지내실까?』라고 생각해, 매우 가벼운 느낌으로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십니까?』라고 LINE에서 일본 사장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대답이 와서 상호 작용하는 동안『또 일을 함께 하자』라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사무소의 대표끼리 연락을 해주시는 등, 여러가지 일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가고. 나 자신 이런 전개가 된다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에 놀라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노래가 잘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JY의 활동도 기회가 있으면 재개하고 싶네요. 가사로 생각을 전할 수 있고, 연기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한국의 사무소에 소속하면서, 일본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노력하고 싶습니다」
「사무소 트러블 때문에 귀국」이라는 보도의 진상
지영씨의 일본에서의 소속처는 코로나화 전과 같은 사무소다. 이번 재시작에서는, 「Sweet Power(스위트파워) 인터내셔널」과 업무 제휴라는 형태를 한다. 지영씨의 귀국 이유에 대해서는, 과거에 일부 미디어가「소속 사무소와의 트러블이 원인」이라고 보도. 어떤 괴롭힘이 있었다고도 말했다.
「아니예요, 아니예요! 그것은 전혀 없습니다 (웃음). 한국으로 돌아온 것은 자신의 의지이며, 그것이 사실이라면, 또 같은 사무소에 신세를 지거나 하지 않습니다(웃음). 2019년 여름에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쭉 일본에서 열심히 해 왔으므로, 이제 한국에서의 활동을 늘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사무소와의 계약 기간이 종료된 것이 귀국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화의 차이가 될까요. 한국과 일본에서는 연예 사무소의 시스템이 상당히 다릅니다. . 한국 아티스트는 사무소와 수년 단위로 계약하고, 그 계약 기간이 끝나면 사무소와의 관계도 곧 종료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저 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본 사무소와의 계약 기간이 끝난 타이밍에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한국의 사무소에 돌아오는 것을, 아무것도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제가 귀국한 것이 일본에서 소동이 되고 있다고 들었을 때는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도 기사가 나오고, 『엣, 나 무슨 일 있었어!?』라고 당황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설명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가족은 「잘 지내고 있다면 괜찮아」
일본 사무소와의 계약 만료를 거쳐 한국에서의 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서울로 돌아온 지영씨. 그러나 그 연말에서 시작된 코로나화 영향으로, 생각한 것 같은 활동을 할 수 없었다고 되돌아 본다.
「그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약간의 브레이크라고 말합니까, 그때까지 일본에서 열심히 해 왔기 때문에, 좋은 휴가가 되었다고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가족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온 것도 든든했습니다.
어머니는 때때로 혼자 살고있는 내 집에 와서 밥을 만들어주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가족은 시원하고, 내 일에 대해 이것을 말하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콘서트나 뮤지컬 등
큰 이벤트에는 반드시 발을 옮겨 줍니다만, 나머지는『잘 지내고 있다면 그래도 괜찮아~』라는 느낌입니다 (웃음).
부모님은 제가 이 세계에 들어갔을 때부터 전력으로 응원해 주었습니다. 특히 어머니는 원래 나에게 연예계에 들어가길 바랐다고 하고, 가장 기뻤습니다.
어릴 적, 연예계에 관련된 일에 동경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한 번 TV에 나오고 싶다』정도의 것으로, 예를 들어 헤어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리스트와 같은, 뒤쪽의 일이라도 좋았습니다. 그것이 지금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인생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4월 기사
강지영, 日소속사 여사장 성희롱으로 계약 해지?.."사실무근"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일본 소속사 여사장의 성희롱으로 회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이에 대해 강지영의 현재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강지영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스위트파워는 일본 유명 여배우들이 소속된 여배우 전문 기획사, 지난 2011년 배우 김태희와 일본 활동에 관한 계약을 맺기도 했다.
강지영은 2014년 스위트파워와 계약을 맺고 일본에서 활동하다 지난달 9일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당시 스위터파워 측은 “강지영은 2014년 8월부터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일본 영화, 드라마, 무대에 출연하였고, ‘JY’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도 펼쳤다. 일본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충실한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9년 12월부터 아시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하여 (활동) 거점을 한국으로 옮겼다. 그러나 바이러스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일본을 방문하기 어려운 예상치 못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한국 활동에 주력하기로 결정하고 당사의 일본 활동의 창구로서의 기능을 일단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지영은 지난해 JTBC ‘야식남녀’에 출연하며 국내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강지영은 지난 2008년 카라의 '1st Mini Album' 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이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한국의 키이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