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은 지난 1일 “전 아내를 꽃이라고 생각해요 시리즈”라고 전했다.
이어 “아내와 조깅하다가 세컷 찍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우리동네 호수공원 참 좋아요”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배우자를 많이 많이 사랑합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활짝 핀 꽃들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답게 일상도 달달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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