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노예같아" 절약부부, 쌍방폭행·가스라이팅까지..서장훈 이혼 권유 (이혼숙려)
6,100 13
2025.05.02 07:55
6,100 13

ExIEMz


절약 부부'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절약 부부'의 심층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에 대한 요구가 심각했다. 아내는 "남편에 대한 힘듦과 트라우마가 크다"며 "하기 싫으면 나가 떨어져라는 마음이다. 나는 내가 더 딱하다"고 말했다.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그랬다고 하지만, 남편에 대한 지나침 통제가 지속됐다. 아내의 요구에 따라 남편은 식탁이나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주워 먹는가 하면 아내는 남편에 대해 '잔반처리기', '설거지 기계'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여기에 남편은 돈을 아껴야 한다는 이유로 찬물로 샤워해야겠고, 아내가 화장실을 가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소파에는 앉지도 못하게 나무랐다.


남편은 아내의 선 넘는 요구에 "비참했다. 노예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서장훈은 "하다 보면 선을 넘는다. 식탁에 떨어진 샐러드 아끼고 싶다면 본인이 먹어야지. 이 상황은 여러 감정이 섞여 있는 걸 안다. 복수심, 분노, 아끼고 싶은 마음이 섞여 있는데 이걸 보면 본인도 굉장히 놀랐을 거다. 남편이 하라는 대로 다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선을 넘어서 아무거나 막 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또 "아내분이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라고 믿고 싶지 않다. 이거는 안 된다. 이런 식으로는 복수도 안 되고 인간성만 이상해진다. 제발 멈춰야 한다"고 호통쳤다.

서장훈은 남편에 대해서도 "아무리 잘못했고, 일종의 벌을 받는다고 하더래도 이건 아니다. 정신차려라. 이 사람 없으면 안 되고 이런 개똥같은 소리 그만해라. 본인을 위해서, 정말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 아이를 위해서 물러날 줄줄 아는 것도 남자다. 진심을 담아서 부탁하는데 그만해라"라고 만류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2511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4 03.19 57,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09 이슈 [속보]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안 하면 이란 발전소 공격" 2 08:55 68
3029108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08:55 22
3029107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08:55 18
3029106 이슈 힘이 곧 정의라고 말하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08:54 91
3029105 이슈 드디어 의문이 풀리기 시작한 엑소,워너원,방탄 핫트랙스 당시 상황.jpg 10 08:53 712
3029104 이슈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들의 심정을 알겠다 15 08:50 928
3029103 유머 진상 이삿짐 센터 직원들 1 08:48 967
3029102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김광석 명곡 재해석 ‘동화 같은 무대’... “올림픽 개막식 무대인 줄” 08:45 138
3029101 유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캐리어 지키다가 여기가 한국이라는걸 깨달은 파코 5 08:43 1,840
3029100 팁/유용/추천 일요일 아침에 듣기 좋은 오아시스 노엘의 곡 추천 08:40 184
3029099 이슈 3월 초 뎡배에서 열린 왕사남 <최종 스코어듀스> 결과 8 08:37 1,362
3029098 이슈 평균대에서 실수했지만 떨어지지 않은 선수 08:36 555
3029097 기사/뉴스 “임신을 유행으로” 아이 안낳는 女 ‘모성애 함양’ 상담 추진하는 이 나라 8 08:35 1,626
3029096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의 귀환, 진짜 질문은 지금부터다. 음악, 영상, 현장성, 팬덤 경제... 패키지 산업의 정수, 공연이 끝난 뒤 시작된 6가지 과제들 27 08:33 1,239
3029095 이슈 홍콩 공연하러 출국하는 오늘자 제니 17 08:29 2,817
3029094 이슈 동네 짬뽕집의 신경 쓰이는 서빙 49 08:26 4,064
3029093 기사/뉴스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22일 육군 만기 전역 33 08:24 1,060
3029092 유머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 촬영을 허가 받은 유일한 가수 1 08:24 1,535
3029091 이슈 광화문 광장 실제 1만 2000명.jpg 33 08:23 4,279
3029090 유머 벨기에의 양봉 악대 3 08:20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