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x.com/DEADLINE/status/1916800999383052747?t=nLbeU5L87gIyNS2-IXI4Gg&s=19
니콜라 코글런, 페드로 파스칼, 데이비드 테넌트 같은 동료들이 J.K. 롤링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고, 대통령 행정부에서도 반트랜스 담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존 리스고는 롤링의 입장이 자신이 해당 배역을 맡기로 한 결정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영국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출연한 사실에 대한 반발을 예상하지 못했으며, 대중의 비난도 프로젝트 참여를 포기하게 만들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왜 이게 고려사항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J.K. 롤링이 이 모든 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언젠가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그에게 비판이 마음을 돌리게 했는지 묻자, 그는 “천만에요, 전혀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한 친구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언급했는데, 이 친구는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어머니였으며, ‘존 리스고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해리 포터에서 물러나 주세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고 한다. 그는 그 일이 다가올 비난의 ‘전조’였다고 털어놨다.
그가 이런 비판을 예상했는지 묻자, 리스고는 “전혀요, 전혀 예상 못 했어요. 물론 큰 결정이긴 했죠. 어쩌면 제가 맡는 마지막 중요한 역할일지도 모르니까요. 8년 동안 참여해야 하니, 그냥 제 삶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좋은 마무리 역할이라 생각했어요”라고 밝혔다.
토니상, 골든글로브상, 최근에는 올리비에상까지 수상한 베테랑 배우 리스고는 현재 런던 해롤드 핀터 극장에서 ‘자이언트’의 로알드 달 역을 다시 맡고 있다.
그는 반유대주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로알드 달을 연기하겠다고 했을 때는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지만, J.K. 롤링과 관련된 선택에는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달을 연기하겠다고 했을 땐 아무도 뭐라 안 했는데, 롤링 때문에 이렇게 많은 메시지를 받다니 이상하지 않나요?”
https://x.com/nypost/status/1917704093847396567?t=QnhZRstk8VkaMuAiSIfhJw&s=19
와중에 트젠 지지 공개선언한 해리포터 드라마판 스네이프 역할의 파파 에시에두
(+신동사 뉴트 역의 에드 레드메인, 해리포터 초챙 역의 케이티 렁도 트젠 지지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