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5523609
이제는 사법 리스크라는 말에
다른 의미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사법이 민주공화국의 리스크로 작용하는 것.
그게 지금 이 시대에
진짜 리스크라고 느끼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법치를 지키려는 이유는
시민들의 뜻이 모여 만들어진
법의 지배를 받기 위해서지
일부 법조인들의
지배를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