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81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윈원회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오늘 민주당이 어디까지 폭주할지 모른다”며 “홧김에 부총리와 검찰총장을 탄핵하며 정부를 마비시키려 한다면, 개혁신당은 단호히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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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윈원회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오늘 민주당이 어디까지 폭주할지 모른다”며 “홧김에 부총리와 검찰총장을 탄핵하며 정부를 마비시키려 한다면, 개혁신당은 단호히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