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정 "조희대-한덕수, 대법원의 선거개입…사법쿠데타 강력 규탄"
14,848 3
2025.05.01 21:09
14,848 3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54279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5월 1일, 대법원의 이재명 전 대표 파기환송 결정을 둘러싼 정국 혼란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희대 대법관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직접 거명하며, 이번 사태를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규정하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이 임명한 조희대가 전원합의체 회부라는 유례없는 강수를 뒀고, 내란 잔당은 대행으로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는 한덕수를 소환하며 화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죄취지의 법률심 판단만으로도 조희대와 대법관들이 한덕수의 선거 운동을 도와주는 꼴 아니겠느냐"고 반문하며,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특히 박 의원은 "대법원이 6만여 페이지 사건 기록을 검토하고 전원합의체 회부 불과 9일 만에 결론을 내렸다"고 짚으며, 이는 "사법살인 시도로 반헌법·내란 정권 재창출의 선봉대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그는 "대법원이 헌법을 유린한 내란 잔당의 부활에 꽃길을 깔아주자, 한덕수는 곧바로 사퇴쇼를 벌였다"고 꼬집으며, 대법원과 정치권 일부의 유착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했다.

박 의원은 나아가 "정치검찰에 이은 정치판사들의 사법쿠데타가 주권재민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대법원의 대선판 난입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사법부의 권한 남용을 저지할 국민적 대응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다가올 대선에서 민주진보진영의 압도적 승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단일대오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굳은 결의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310 00:05 10,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9,5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7,7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5,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3,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915 이슈 엑소가 데뷔 초 나에게/ 사랑하는 멤버들에게 한마디 15:26 37
2966914 이슈 [망그러진 곰] 1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 아기 망그러진곰 2탄 이모티콘 출시 15:26 61
2966913 기사/뉴스 [속보]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요구안 의결 10 15:25 168
2966912 유머 앙탈 챌린지 이 영상으로 끝냄 15:25 120
2966911 기사/뉴스 경찰, '소녀상 철거 주장·위안부 피해자 모욕'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 2 15:24 43
2966910 이슈 이 사랑 통역되나요? 김선호-고윤정 넷플 화보.jpg 3 15:24 201
2966909 기사/뉴스 "아직까진 김혜윤만 보이네"... 미지근한 초반 반응 어쩌나 6 15:23 509
2966908 기사/뉴스 임성근, 2차 사과방송 예고 "잘못 숨기기보다 인정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살 것" 9 15:22 397
2966907 이슈 남친네 부모님 처음 뵙는 자리였는데 결제를 아예 안 하심… 76 15:19 5,105
2966906 이슈 ??? : 하지만 너는 셰프잖아,,, 12 15:19 1,112
2966905 이슈 네이버웹툰 〈화산귀환>을 기다려 주신 독자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17 15:16 2,361
2966904 기사/뉴스 ‘주 4.9일제’ 은행권 대세 되나...기업·NH 도입, KB 등 시중은행도 초읽기 12 15:11 780
2966903 이슈 전세계를 난리나게 만들었던 전설의 옷.....................jpg 28 15:10 4,448
2966902 이슈 목도리 끌리니까 물고 뛰는 강아지 11 15:08 1,087
2966901 기사/뉴스 [단독] 국민은행, 4.9일제 도입...18일 노사 잠정 합의 10 15:08 1,488
2966900 기사/뉴스 [공식] '음주운전 3회' 임성근, '아는 형님' 출연 무산 "다른 셰프 3인만 출연" 20 15:08 2,353
2966899 유머 사실 나는 정상범주인데 의사가 돈벌려고 나를 서서히 정신병자로 만든거 아닐까? 13 15:07 1,492
2966898 정보 트럼프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론 5 15:07 870
2966897 유머 오존 : 딘딘형은 군대 안 갔죠?? (ft. 고라니 & 독수리) 15:06 705
2966896 유머 부자된 요리괴물 근황 23 15:04 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