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김건희 압수영장에 통일교 YTN 인수·메콩강 개발 등 청탁 적시
14,215 2
2025.05.01 20:44
14,215 2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청탁 내용으로 윤 전 대통령 취임식 초대와 함께 통일교의 와이티엔(YTN) 인수와 메콩강 부지 개발 사업 등을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한겨레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전날 전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사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하며 영장에 이같은 사안을 청탁 대상으로 적시했다. 검찰은 전씨가 윤아무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받은 6천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이 전달된 사실을 확인했는데, 이같은 금품 전달이 통일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검찰이 영장에 적시한 각종 청탁이 실제로 이뤄졌는지는 미지수다. 윤 전 대통령의 취임식 초청 명단에 윤 전 본부장의 이름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통일교의 와이티엔 인수 역시 불발됐다. 윤석열 정부는 정권 초기부터 와이티엔 민영화를 추진했으며 2023년 통일교 총재 일가의 법인이 와이티엔 인수에 뛰어들어 입찰에 나섰지만 유진그룹에 밀려 인수에 실패했다. 또 윤 전 본부장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던 메콩강 개발사업도 그가 2023년 5월 통일교에서 면직되면서 보류됐다. 하지만 청탁금지법의 경우 부정한 청탁의 실현 여부와 무관하게 부정청탁행위 자체를 처벌하고 있기 때문에 검찰의 수사는 김 여사에게 통일교의 청탁과 금품이 전달됐는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품이 전달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청탁금지법이 아닌 알선수재 혐의 등도 적용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385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0 00:05 8,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93 유머 이거알면 솔직히 지금처럼 두쫀쿠 쉽게 소비못할거다ㅡㅡ 10:55 216
2959792 기사/뉴스 캐치더영, 첫 정규앨범 트랙리스트 공개…음악적 성장 응축 10:55 10
2959791 유머 안타깝게 두쫀쿠 못사온 만화 10:55 127
2959790 기사/뉴스 조슈아, 골든글로브 참석…美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 10:54 324
2959789 이슈 소녀시대 활동 당시 영상 콘서트 VCR로 송출한 제시카 3 10:54 287
2959788 이슈 한국 겨울 추위가 말도 안 되는 이유 1 10:54 207
2959787 유머 저... 외부음식 반입 될까요 -안됩니다 -아... 만약 되면..twt 10 10:53 606
2959786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토일극 살렸다…4회 만에 6% 돌파 2 10:51 192
2959785 기사/뉴스 "8시15분 등장한 에스파, 일본 모욕이냐"…음모론 확산에 日방송국 해명 21 10:50 805
2959784 이슈 일본의 우주비행사 유이 카미야가 찍은 지구의 오로라영상 4 10:50 293
2959783 기사/뉴스 日서 해맑은 박유천 "일하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2 10:49 523
2959782 이슈 솔로지옥 5 나온다는 김민지.jpg 10:49 953
2959781 이슈 엘르 패닝 골든글로브 레카 11 10:46 914
2959780 이슈 이 악물고 몸 부숴져라 무대하는 20년차 아이돌.X 2 10:43 1,279
2959779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좋은 아일릿 이로하 톡투유 챌린지 7 10:43 413
2959778 유머 지금이면 느좋 이야기 들었을 흑백1 셰프 2 10:43 1,646
2959777 유머 고양이를 키우기 전엔 모든 고양이가 날렵하고 잽쌀줄알았던 냥집사 10 10:42 1,463
2959776 이슈 알바몬 AI로 이력서 점수 메기고 알바생들은 알지도 못하고 기능 on/off도 못한다고 함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도 모름 6 10:39 1,132
2959775 기사/뉴스 ‘솔로지옥5’ 제작진, 이유 있는 자신감 “가장 많은 솔로 출연자→더 독해진 지옥도로 초심 찾았다” 5 10:38 452
2959774 이슈 하이브 - 코첼라 관련 케톡러의 설명 글 53 10:35 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