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곽빈-홍건희 없이 버틴 4월…이승엽 두산 감독, 마운드 지탱한 영건들에게 전한 고마움
19,126 8
2025.05.01 19:07
19,126 8

vTAqhZ

“빈자리가 크죠. 그렇다고 핑계 댈 수는 없는 겁니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1일 잠실 KT 위즈전을 앞두고 마운드 핵심 전력인 곽빈(26), 홍건희(33) 없이 버틴 4월 한 달을 돌아봤다. 곽빈은 복사근, 홍건희는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개막 이후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감독은 “곽빈과 홍건희가 돌아온다면 제대로 된 반격을 노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취재진의 말에 “(둘의) 빈자리가 큰 것은 맞다. 하지만 없다고 핑계 댈 수는 없는 것”이라며 “지금의 상황에서도 버틸 힘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두산 마운드가 버틸 수 있던 원동력은 영건들에게서 나왔다. 이 감독은 “4월까지 누가 잘해줬다고 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승용이 잘해줬다”며 첫손에 꼽았다. 이어 “홍민규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1군 무대에서 뛰어주고 있고, 또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최승용은 곽빈이 빠진 선발진을 지탱한 투수다. 올 시즌 6경기에 선발등판한 그는 2승1패, 평균자책점(ERA) 4.78, 이닝당 출루허용(WHIP) 1.47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13일 잠실 LG 트윈스전(4.2이닝 2실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5경기에선 모두 5이닝 이상의 투구로 제 몫을 해냈다. 2025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순위로 입단한 고졸 신인 홍민규도 홍건희가 빠진 불펜에 허릿심을 더하고 있다.

이제 곽빈, 홍건희가 돌아온다면 두산도 재도약할 힘을 얻는다. 이 감독은 “곽빈과 홍건희의 복귀 준비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곽)빈이는 지금 컨디션이 좋아졌다. (홍)건희도 불펜피칭에 들어갔다”고 대답했다. 그는 또 “빈이는 하프피칭 단계는 아니지만, 마운드에서 가볍게 던지기 시작했고, 조금씩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건희에 대해선 “건희는 빈이보다 짧은 이닝을 소화하는 투수이기에 상대적으로 복귀에 시간이 좀 덜 걸릴 것으로 본다”며 “다만 팔꿈치 부상이니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며 조심스럽게 접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19481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34 03.05 30,87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7,2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463 이슈 이홍위 시절 박지훈📸 11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14:55 49
3013462 이슈 말이 안 나오는 댕댕이의 기술 14:55 56
3013461 유머 너 아까 밥먹었는데 뭘 시킨거니? 14:54 158
3013460 이슈 지수 인스스(월간남친) 5 14:51 1,185
3013459 기사/뉴스 ‘우주에서 빚은 술’ 지구에 도착…“100㎖당 9억원에 판매 예정” 14:50 414
3013458 이슈 오타니 축구실력 7 14:47 1,147
3013457 기사/뉴스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핫이슈] 7 14:45 2,480
3013456 이슈 이채연 X 이채령 자매 댓츠노노 챌린지 25 14:45 1,554
3013455 정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선언…"부산, 해양수도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 17 14:44 688
3013454 이슈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결과 21 14:43 1,292
3013453 이슈 칸 광고제를 휩쓴 한국 기업의 광고 14 14:43 3,128
3013452 팁/유용/추천 목걸이로 팔찌처럼 착용하는 방법 5 14:42 1,298
3013451 기사/뉴스 “발목에 전자발찌”..장성규, “그건 시체” 중고마켓 매너온도 0도 정체에 충격 1 14:41 1,842
3013450 이슈 빅4 대기업에서 추락한 LG 16 14:41 3,324
3013449 이슈 덬들의 아이오아이 수록곡 최애는? 4 14:40 183
3013448 이슈 [WBC] 박해민 선수 몸맞공에 환호하는 김도영 선수 37 14:39 4,684
3013447 이슈 실시간 팬이 폰 떨군거 보고 씨큐 불러주는 라이즈 원빈 14 14:36 2,008
3013446 이슈 미슐랭 발표현장에서 만난 안성재와 손종원.ins 5 14:36 1,771
3013445 이슈 BENCH 서인국 6 14:36 913
3013444 이슈 저 콩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너 무 너 무 맛있네요... 7 14:36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