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보검 맞아? 얼굴 싹 갈아끼운 '굿보이'
4,500 16
2025.05.01 13:56
4,500 16
mxMEkQ

‘굿보이’에서 얼굴을 갈아 끼운 박보검의 살아 있는 파격 변신이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박보검은 김소현-이상이-허성태-태원석, ‘굿벤져스’와 손잡고 멜로, 코믹, 액션을 화끈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던 ‘괴물’부터 ‘나쁜 엄마’를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등 차별화된 장르물을 선보인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멜로, 코믹, 액션을 오가는 리듬감 넘치는 전개로, 새로운 청춘 히어로물의 탄생을 알린다. 한때 메달리스트로 포디엄 위에 섰던 화려한 과거를 뒤로 한 채, 치열한 현실에 맞서 상처와 좌절을 딛고 다시 뜨거운 심장으로 뛰기 시작한 ‘굿벤져스’ 박보검-김소현-이상이-허성태-태원석의 거침없는 사이다 질주를 담는다.


usUqHz
영상은 과거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거머쥔 화려한 영웅들의 한때로 시작한다. 복싱 금메달리스트 윤동주(박보검), 사격 금메달리스트 지한나(김소현), 펜싱 은메달리스트 김종현(이상이),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고만식(허성태),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신재홍(태원석)은 각자의 그라운드 위에서 빛났다.


그러나 그 영광은 오래가지 않는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특채로 경찰이 된 이들의 초라한 현재가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관중의 환성을 받으며 속 시원한 어퍼컷을 날렸던 윤동주는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좁은 차 안에서 쪽잠을 자며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냉철한 정신력으로 바늘구멍 같은 과녁을 날카롭게 명중시켰던 지한나는 이상과는 다른 현실에 억지 웃음을 지어 보여야 한다. 멋지게 펜싱검을 휘두르던 김종현도, 상대를 화끈한 업어치기로 제압했던 고만식의 짠내 나는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드넓은 육상 경기장에서 힘차게 원반을 날렸던 신재홍은 커다란 포돌이 탈을 쓰고 길 위에 서있다.

https://youtu.be/rK2MN_2BQNk


그랬던 이들의 가슴은 다시 한번 뜨겁게 불타오른다. 인성시 최대 빌런의 등장으로 정의의 주먹을 불끈 쥐었기 때문.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실루엣은 그가 손에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암시한다. 그럼에도 ‘굿벤져스’의 눈빛은 흔들림 없이 결연하다. “상대를 박살 내기 전까진, 라운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윤동주의 한 마디와 화면 밖까지 뚫고 나오는 그의 강렬한 눈빛은 포기란 없는 이들의 뜨거운 싸움을 예감케한다. 이처럼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과 함께 ‘굿보이’가 한달 뒤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제작진은 “‘굿보이’는 패배를 딛고 다시 뛰는 청춘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꺼져가던 불씨를 되살릴 우리의 ‘굿벤져스’가 비양심과 반칙을 향해 통쾌한 어퍼컷을 날릴 준비를 마쳤다. 초라했던 일상을 깨고 다시 뛰기 시작한 이들이 시청자 여러분의 심장에도 뜨거운 불꽃을 지필 예정이다. 무엇보다 코믹, 액션, 멜로 등 드라마의 상찬을 모두 준비했으니 맘껏 즐겨달라”고 전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67 02.24 25,6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8,4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5,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301 유머 주식이라 불리는 종이 1 09:30 348
3003300 유머 엄마가 교회 가시면서 남긴 메모. 2 09:30 438
3003299 이슈 내일 개봉하는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 3 09:29 241
3003298 이슈 베트남도 한류같은게 가능할지 토론하는 베트남인들.jpg 5 09:29 550
3003297 이슈 갤럭시S26 시리즈 디자인.jpg 13 09:25 819
3003296 기사/뉴스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 커밍순 포스터 공개 4 09:23 393
3003295 유머 항준이 형이 한 것 같지가 않아! 5 09:22 960
3003294 이슈 놀기신청은 5.5살이 되어도 계속된다 4 09:22 887
3003293 정보 삼전 21만 돌파 !! 30 09:20 1,651
3003292 기사/뉴스 8년간 이웃 상대로 곗돈 10억대 꿀꺽…70대 미용사 입건 5 09:15 877
3003291 이슈 밀라노 패션위크 오니츠카 타이거 신상 20 09:12 2,077
3003290 유머 일론 머스크놈 진짜 구글 번역 해서 읽었나보네 12 09:12 2,973
3003289 유머 사료 빼먹는 고양이 1 09:12 637
3003288 기사/뉴스 "자수 해라" 한밤중 빌딩 복도에 대변 테러…CCTV공개에 '시끌' 3 09:11 1,304
3003287 이슈 남매끼리 가능 vs 불가능 24 09:09 1,635
3003286 기사/뉴스 "뼈만 있는데 잡내까지"…'음주운전' 임성근, 이번엔 홈쇼핑 갈비 논란 4 09:09 1,533
3003285 이슈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기지로 잡은 식당 사장님 대단 7 09:08 838
3003284 이슈 애플이 삼성램을 100% 인상된 가격에 사게 된 이유 23 09:07 2,666
3003283 이슈 변우석 하퍼스바자 화보와 인터뷰 '변우석, 밀라노에서도 빛나는 압도적인 오라(auro )' 8 09:07 361
3003282 유머 뻘하게 터지는 단종문화제 광고 티저 ㅋㅋㅋㅋㅋㅋㅋ 3 09:06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