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유승준, '밤무대' 보도들에 강력 반박…"확실히 하고 넘어가자"
27,497 24
2025.05.01 09:13
27,497 24

병역 비리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거부된 가수 유승준이 자신의 근황과 관련된 보도에 "거짓"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준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그를 향해 "미국 LA 동네 행사나 밤무대에 출연하면 아직도 자기를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소개한다"며 "'열정', '가위', '나나나' (유승준의 히트곡들)등을 부른다. 행사 없을 때는 헬스클럽 다니고, 자식들과 페어팩스 헌팅턴비치나 말리부 등으로 서핑하러 가거나 스케이트 보드를 탄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데 한국에 무슨 일이 있을땐 잠잠하다가 좀 조용해지면 다시 들어오겠다고 하는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승준을 향해 "형은 아직도 90년도에 갇혀 있고 철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며 "스냅백 거꾸로 쓴다고 해서 다시 어려지지도 않고 지금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도 아무것도 못하니 그냥 미국에서 잘 지내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이같은 글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기사화 되자 유승준은 "처음부터 끝가지 모두 거짓"이라며 "누군지도 모르고 출처도 없고 사진도 없이 인터넷에 올라온 거짓을 기사화 한다"고 반박했다.


유승준은 "그동안 나에 대해 바로 잡으려했던 모든 거짓들도 그대로 멈춰 있다. 시민권을 취득한 행위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행위로 간주돼 입국 금지가 내려질 때 법적으로 아무런 판단 조차 없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냐"며 따져 물었다.


또 그는 "행정청의 처사가 적법한지 따져보지도 않은 채 23년동안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며 "10년이 넘는 소송 끝에 두 번이나 승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23년 전과 똑같은 이유로 입국을 막고 있다는 사실과 내 이름이 아직도 간첩이나 테러리스트들 명단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며 "내가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며 "밤일한 적 없고, '나나나' 부른 적 없고, 내가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한 적도 없고, 캘리에서 서핑 탄 적도, 스케이트 보드도 다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1997년 '사랑해 누나'로 데뷔한 유승준은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나열하며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다. 그러나 2002년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한국 국적을 상실하면서 '병역 기피' 의혹이 터졌고 법무부는 이때부터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다.


이후 유승준은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체류 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거부 당했다. 이에 취소 소송을 제기해 2023년 11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으나, LA 총영사관은 유승준에 대한 비자 발급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https://naver.me/5iTXxFMq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1 02.28 53,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9,0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2,3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54 이슈 티비엔 일요일 예능 <방과후 태리쌤> 시청률.jpg 7 08:21 516
3006853 기사/뉴스 “사기업 행사까지 동원”… BTS 콘서트 앞두고 한숨 쉬는 경찰 20 08:17 799
3006852 이슈 이란 정부가 얼마나 외교적실정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짤 3 08:14 1,119
3006851 정보 입술필러 효과 운동 2 08:10 785
300685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장기전으로 이란 장악할수도, 2∼3일후 그만할수도" 25 08:07 1,223
300684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05 148
3006848 이슈 오사레 컴퍼니가 말아준 따끈따끈한 럽라 의상 사진.jpg 1 08:04 488
3006847 유머 남편의 일기장에서 첫사랑 이름 발견 15 08:01 2,304
3006846 이슈 아부다이와 두바이 체류중인 관광객들 비용 전액 국가가 부담하기로 결정 43 07:56 3,888
3006845 유머 옷 입고 태도가 바뀐 개 4 07:54 1,347
3006844 이슈 @ : 한국 사람들이 저를 놀려요 6 07:20 2,821
3006843 기사/뉴스 박신양, ‘애기야 가자’ 대본 보고 식은땀…“이걸 말로 하라고?” 10 07:10 2,061
3006842 기사/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추가 범행 또 있었다 20 07:04 3,422
3006841 기사/뉴스 [단독]'1000만 배우' 유해진, 현빈과 한솥밥 18 07:01 3,804
3006840 이슈 <부두아> 가방 3억 하울 2 07:00 3,132
3006839 기사/뉴스 [단독]박수홍 5억 모델료 소송 2라운드로..식품업체 일부패소 불복 '항소' 2 06:54 1,652
3006838 유머 야 이거는 안뺏길 자신이 없다...그러를 그러세요 썅럼아. 하게됨 4 06:53 2,860
3006837 기사/뉴스 [단독]성시경, KBS ‘더 시즌즈’ 새 MC 확정 113 06:47 7,789
3006836 이슈 강아지 머리만 올려놓은줄 알고 식겁함.gif 6 06:41 2,746
3006835 이슈 특수교육대상자인데 보조인력 없이 통합교육에 투입되는 학생들 21 06:28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