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석 “韓대행 할 일, 근엄한 출마선언 아니라 석고대죄”
15,065 21
2025.05.01 08:54
15,065 21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78392?ref=naver

 

김민석, 1일 정부서울청사 앞 기자회견

“즉각 총리실 압수수색, 수사 착수 요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검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각 총리실을 압수수색하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 대행이 오늘 할 일은 근엄한 출마 선언이 아니라 무릎 꿇은 석고대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그동안 국민이 제공한 총리 자리와 총리 차량과 총리 월급과 총리 활동비를 이용해서 사전선거운동과 출마 장사를 하고 심지어 국익과 민생이 걸린 관세 협상까지 말아먹으려 해온 한덕수 대행이 드디어 노욕의 속셈을 드러내 출마를 위해 사임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직을 이용해 선거 준비를 하고, 다른 공직자들을 동원한 것은 본인도 관련자들도 모두 선거법 위반이고 직권 남용”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정원 출신들로 선거 준비 상황실까지 운영한 공작정치의 악취까지 진동한다”며 “빅텐트라는 미명하에 구시대적 ‘사쿠라 연합’까지 준비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사쿠라는 벚꽃을 뜻하는 일본어인데, 정치권에서는 야합하거나 변절한 정치인을 가리킬 때 사용되곤 한다.

김 최고위원은 “노욕의 끝은 멸망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먹튀할 게 따로 있지 감히 총리 자리를 먹튀 하나. 오죽하면 오늘 정부종합청사 위에 구름이 유독 잔뜩 찌푸렸겠나”라며 “을사 이완용 이후 최악의 재상, 을사먹튀 한덕수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36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입소문 열풍에 손익분기점 눈앞..에그지수 98%(공식) 11:34 26
2959835 이슈 투어스 첫 콘서트에서 지훈아 사랑해 외치셨던 지훈이 아버지 11:33 254
2959834 유머 세븐틴 호시의 새로운 꿈 3 11:31 205
2959833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식사 메뉴 6 11:31 688
2959832 이슈 주말동안 강풍으로 난리났었던 공항들;(feat. 신난 항덬들) 4 11:30 828
2959831 이슈 일본 신오오쿠보에서 파는 두쫀쿠 4 11:29 761
2959830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11:26 570
2959829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10 11:26 430
2959828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5 11:24 1,883
2959827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154
2959826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2 11:23 604
2959825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1,054
2959824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39 11:22 2,724
2959823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6 11:21 1,016
2959822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5 11:21 1,360
2959821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15 11:21 378
2959820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5 11:19 1,940
2959819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7 11:16 1,191
2959818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7 11:15 642
2959817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11 11:12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