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잡을때마다 목숨을 걸어야하는 물고기
8,364 52
2025.05.01 02:33
8,364 52


 

매년 수많은 낚시꾼들을 부상 입히거나 심지어는 사망까지 하게 만드는 물고기가 있다.

 

과연 그 녀석이 누구일까?

 


피라냐?

 

 


그것도 아니면 백상아리?

 

정답은 바로

이 녀석이다. 오늘은 잡을때마다 목숨을 걸고 잡아야하는 공포의 물고기에 대해 알아보자.

 

 

 

 

 

레츠고

 

 

<청새치편>

 

 


청새치는 돛새치목 돛새치과에 속하는 어류로,돛새치,녹새치,백새치와는 친척 관계다.

 

 

 


인도양과 태평양등 따듯한 열대 바다에 서식하며 크기는 1.5m부터 시작해 6m까지 자라는 개체가 있을만큼 매우 다양하다.무게 또한 기본적으로 400kg이 넘어가는 거구다.

 

 


청새치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저 기다랗고 날카로운 윗턱을 뽑을 수 있는데

 

 

 


언뜻 보면 마치 펜싱처럼 상대방을 찌르는 용도로 쓰일거 같지만 사실 이건 상대방을 베는 용도로 사용된다.

 

 

 

 

청새치는 주로 정어리떼를 급습하여 잡아먹는데 날렵하고 유선형 모양의 몸통 덕분에 무려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청새치는 그 스피드를 이용해 먹잇감의 뒤에 바짝 붙은 뒤 턱을 좌우로 크게 흔들어 순식간에 먹잇감을 두 동강 내버린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든다.

 

 

"아니,그냥 원거리에서 찌르기만 해도 되는데 왜 끝까지 쫒아가서 베는거임?"

 

 

그 이유는 간단하다.


(사진은 돛새치)

"어 뭐야 시앙"

녀석들의 윗턱과 아랫턱의 거리가 길어서

 

 


"캯퉤!!!"

지들도 지들 턱에 낀걸 못 빼먹기 때문이다.따라서 녀석들이 찌르기를 사냥방법으로 쓰지 않는 것이다.

 

 


아무튼 이 청새치는 엄청난 손맛 덕분에 많은 낚시꾼들에게 사랑 받는 어종인데 청새치 낚시는 단연코 모든 낚시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청새치를 잡아 봤다하는 사람들은 청새치를 갑판에 올려놓기 전에 미리 아가미를 찔러 피를 빼낸 뒤 힘이 빠진 청새치를 올려 망치로 뚝배기를 내리쳐 죽이는데

 

 

그들이 이러는 이유는 간단하다.


"쉬키...."

 

 

 

 

"캯!"

흥분한 청새치가 마치 창처럼 배 위로 뛰어올라 찌르기 공격을 하거나

 

 

 

"어이 거기! 도망가지 않는다!"

갑판 위로 올라와서 뛰어다니고 턱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400kg이 넘는 거구가 100km이 넘는 속도로 돌진하니 사람은 젤리마냥 간단하게 관통할 수 있으며,심장에 찔려 사망하거나 혈관이 모여있는 곳에 찔려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등 

 

 

 


실제로 청새치의 공격으로 인해 매년 사망자가 끈임없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도 하와이에선 한 소년이 청새치의 공격에 다리가 관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응 죽어도 청새치 잡으면 그만이야~"

그럼에도 불과하고 매우 뛰어난 손맛과 새치류 중에서도 아주 맛있는 녀석이라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고 한다.

 

 

 


"응애 나 애기 청새치"

여담으로 청새치의 치어는 몸통이 존재할까 싶을정도로 대가리의 비율이 큰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데

 


하지만 저 귀요미가 자라면 이렇게 간지나는 녀석으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그니까 결론적으로 우리들도 지금 좌절하지 말고 미래에 기대를 걸어보면 어떨까?

 




 

목록 스크랩 (2)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8,0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078 이슈 IMOS 전소미 - 진화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어디까지 먹어봤니? 나는... 21:00 53
2957077 이슈 모태솔로 지수와 동거하게된 모태솔로 여명.jpg 5 20:57 1,256
2957076 이슈 멤버 형 졸업식이라고 스스로 화환이 되길 자처한 막내들.....ㅋㅋㅋㅋ 3 20:57 626
2957075 정치 10년간 5번 바꾼 '당 이름'…"국민의짐 어떠냐" 비꼰 여당 8 20:53 325
2957074 유머 그냥 아이돌 자컨인데 사회고발 영상 아니냐는 반응 (유머) 3 20:52 1,392
2957073 유머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아빠친구=임짱 4 20:52 1,242
2957072 이슈 전설의 신용등급.jpg 9 20:50 2,002
2957071 기사/뉴스 쿠팡, 김앤장·전관 동원 ‘노동부 모니터링’ 4 20:50 448
2957070 이슈 📀드디어 콘서트 포스터 나온 태용🌹 3 20:48 656
2957069 이슈 [1993년 공익광고협의회] 바른 가정교육이 건강한 사회인을 - 과보호는 자녀를 무능력한 사회인으로 만듭니다 1 20:48 281
2957068 기사/뉴스 쿠팡, 6년 전에도 ‘블랙리스트’ 의혹…법적 정당성까지 연구했다 20:47 101
2957067 유머 130년동안이나 작용 기전 모르고 써온 진통제 타이레놀 최신 근황 31 20:47 3,089
2957066 이슈 한 유튜버가 생각하는 임짱 임성근 셰프 반응이 좋은 이유 (스압) 17 20:46 2,213
2957065 기사/뉴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에 출석 통보…'접속 로그' 삭제 방치 의혹 20:45 102
2957064 유머 삼저씨 조정석 2 20:44 403
2957063 이슈 교보문고에서 분석한 2025 연령대별 베스트셀러 1위. 세대별로 겹치는 도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일단 상징적이고 32 20:43 2,606
2957062 이슈 계단 높이가 일정해야 하는 이유 12 20:43 1,612
2957061 이슈 술집에서 음원인 척하고 라이브하기 (ft.에이핑크) [백그라운드 라이브] | JAYKEEOUT 2 20:42 170
2957060 기사/뉴스 [단독]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11 20:42 2,299
2957059 이슈 모두가 인정할... 최강록 현재 인기의 1등 공신.jpg 4 20:42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