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파리의 연인] 시청률 40프로 돌파한 수영장씬.jpg
10,006 40
2025.05.01 01:10
10,006 40


 

기주 : 술 한잔 하자..

 


 

 

기주 : 나하고 술 한잔 마시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처럼..


 

 

 

(머뭇..그리고 표정)

 


 

 

기주, 의자에 앉아있고..

태영, 물가에 앉아.. 물장난 중이다..

기주, 그런 태영을 바라본다.. 사랑스럽게...

 

 

 

어떤 영화에 나왔었는데..

 

 

 

 

취생몽사라는 술이 있대...

마시면 지금 이전의 기억이 다 지워지는거지...


 

 

내가 여기 탔어...

 

 

 

(마시려다가)

아니야.... 먼저 마셔봐요.


 

 

오케이

 

 

 

누구세요?

 



 

나 진짜 기억이 안나.

 

 

 

 

어.. 그러면 아까 내가 막 화냈던 것도

하나도 기억이 안 나시겠네요?

 

 


 

무슨 화를 냈지?

 

 

 

 

아니요.. 아니요.. 

저 화 안냈어요. 고맙다 그랬죠.

카메라 찾아줘서..


 

 

 

무슨 카메라?

 

 

 

 

정말 기억이 안나요?

 

 


 

생각해보니까...

너랑 단둘이 술 마셔 본 적이 없다.

 

 

 

흣- 기억 없다면서 무슨 생각..

 

 

근데.. 지금 너라..그랬어요?

 

 

 

 

왜? 싫어?


 

 

 

아니요.. 아니요.. 그냥 좀 어색해서요...

평소에는 강태영씨! 뭐.. 그쪽이..

뭐.. 이렇게 불렀잖아요...

 

 

 

이젠 강태영씨라고 꼬박꼬박 부를 필요없으니까.

 

 


 

 

아니.. 직원이라고 그렇게 막 해도 돼요??

나는 회사에서 꼭, 꼭 사장님! 이렇게 불렀었는데..

 

 

 

 

이젠 날 그렇게 부를 필요도 없어

 

 

네?

 

 

 

내일부터 직장 그만 둬 줬으면 좋겠어.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 해고라고.....

 

 


 

 

7회 엔딩

 

 


 

(눈물 글썽이며 표정)

 


 

내 말 알아들었어?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 해고라구...

 

 


 

갑자기.... 왜요??

 

 

내 옆에 있는 게 싫다고..

니가 보기 싫어졌다고..

 

 

 


 

 

왜 이러는 건데요....?

 

 


 

 

말했잖아..

내 옆에 있는 게 싫다고..

니가 보기 싫어졌다고..

 

 

 

 

(애써 외면..)

울지마..

 


 

 

여자 우는 거 딱 질색이야..

 

 

 

...옆에 있겠다고 한 적 없어요..

(훌쩍)

 


 

 

그럼 다행이네..

 

 


 

 

이대로는 못가요..

아무리 계약직이래도 이렇게 해고하는 법은 없어요.

자기 말 한마디면 다 되는 줄 아나본데요...

 


 

직원 하나 정도는 언제든지 해고시킬 수 있어..

그만 일어나

(일어나가버리는)

 

 

 

 

(따라서 일어나지만..

가지는 않고 그 자리에 서서 기주를 보며)

 

수영할 줄 알아요??

 

 

 

...나는.....수영 못 하거든요...?

 


 

 

첨벙-

 

 

 

 

손 뿌리쳐버리는 태영

 


 

 

 

 

(태영을 끌어올려주고 태영의 손을 잡으며)

(버럭)

무슨 짓이야 이게...어??

(더 버럭)

뭐하는 짓이냐고 이게!

 

 

 

 

(자신도 놀란듯 헉헉 거리며)

거짓말했어요..나 수영 잘해요..

근데 그쪽도 거짓말한 것 같아서요..

 

 

 

 

내가 옆에 있는 게 싫다고 그랬죠?

그게 거짓말 같아서요..

 

 


 

내일 아침에....사표 쓸게요..

 

 

 

 

가방 신발 챙겨서 가는 태영..

 

 

 

 

한기주 아버지가 남주가 낙하산 태운 거 알고 자르라고함.

안 하면 본인이 하겠다고 ㅇㅇㅇ(돈먹고 떨어져)

아버지말고 내가 상처주는 게 낫겠다 싶어서 해고 통보.

 

 

 

 

 

 

 

차갑게 해고해놓고 미행하다가 걸림ㅋ

 

 

 

7회 전국 40.5%

8회 전국 43.6%



존잼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9 04.09 35,1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8,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49,5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9,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7,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5,4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6,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197 유머 요즘 편하게 하는 길빵 1 15:56 261
3040196 유머 아나운서 심은데 아나운서 난다 5 15:54 348
3040195 이슈 문쌤라디오 시청자제보사연 - 동티난 나무 1 15:53 208
3040194 이슈 크라켄등장. 개츠어웃김 혼비백산개아수라장됨 ㅈㄴ큰문어를 누가 사요진짜로ㅜㅠ 5 15:52 278
3040193 이슈 27,000원에 주문했는데 애매한 도쿄의 까르보나라 2 15:51 451
3040192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블락비 "Toy" 1 15:50 30
3040191 이슈 영화 살목지 스탭 센서등 이야기 3 15:49 461
3040190 기사/뉴스 "아이큐 낮은 패배자들" 트럼프 분노...'마가' 손절 행렬 / YTN 5 15:47 451
3040189 정치 [속보]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국민 앞에 즉각 사과해야” 151 15:42 2,687
3040188 이슈 자동 번역 시작했다고 친절하게 테무 리뷰처럼 말해주는 한국인 3 15:41 1,475
3040187 이슈 탐라에서 보고 너무.. 너무 예뻐서 가져온 오늘자 세이마이네임 메이 1 15:41 349
3040186 이슈 장원영되는 주파수 💕 매일듣고 워녕공주 되세요😘 7 15:39 493
3040185 유머 애니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성우다 5 15:39 349
3040184 이슈 축구경기를 일주일에 최대 2경기 밖에 못하는 이유 18 15:39 1,375
3040183 이슈 남자가 이 옷 좀 나이 들어보이나? 하니까 여자분이 1 15:38 1,422
3040182 정보 앞날이 창창한, 전도유망한, 미래가 기대되는 우리나라 살인자들.jpg 55 15:37 2,354
3040181 이슈 애매한 재능? 훗 이 몸이 압도적 무능을 보여주마 15:36 458
3040180 이슈 약 10년 전 아이오아이 엠카 데뷔 무대 2 15:36 409
3040179 유머 게임하다가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아이브 안유진 15:36 544
3040178 이슈 현재 미국내 이스라엘, 네타냐후 비호감도 9 15:33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