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게임', '명당', '타겟' 등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56세.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 감독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부터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969년생인 박 감독은 CF,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9년 영화 '인사동 스캔들'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고인의 대표작으로는 '퍼펙트 게임', '명당' 등이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중고거래의 위험성을 다룬 스릴러 '타겟'을 선보였다.
안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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