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측 "검찰 압수수색, 대통령 부부 망신주기 아닌가"
32,888 327
2025.04.30 20:53
32,888 327

김건희 여사 측 변호인은 오늘(30일) 입장문을 내고 "과거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등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피의자 신분이 아닌 참고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오늘 건국 이래 최초로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과연 이 같은 압수수색 영장이 순수한 수사 목적의 압수수색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검찰의 '줄서기' 또는 전직 대통령 및 영부인에 대한 '망신주기' 아닌가"라고 물었습니다.

또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은 '피의자들이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해 공직자의 배우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가 전부"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사실에 비해 영장에 기재된 압수물은 거의 백화점 수준으로 포괄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진짜 정치적 목적 없이 공정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현대판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공정한 수사 및 공정한 법 집행을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지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9214?sid=102

댓글 3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74 08.10 49,3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1,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8,1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2,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620 기사/뉴스 “나이 먹는 게 실감된다”…‘크레이지 아케이드’ 25년 만에 종료 08:59 84
3129619 이슈 임영웅 에스콰이어 홍콩 디지털 커버 (+국내 옥외 광고 모음) 08:59 62
3129618 기사/뉴스 [팩트체크] 국내 에어컨은 온대기후용이라 45도 넘으면 무용지물? 6 08:55 750
3129617 기사/뉴스 15호 태풍 찬홈 소멸·17호 낭카 예상경로도 일본…한국만 비켜가는 이유 3 08:54 681
3129616 이슈 마치 엠알제거 같은 인피니트 라이브 'Dangerous' 5 08:51 159
3129615 기사/뉴스 [단독]실종 수색 도왔는데 20년 뒤 “네가 범인”…스토킹·허위사실 유포한 실종자 아버지 불구속 기소 14 08:48 1,492
3129614 이슈 나도 대학원 수업에서 교수가 성별중립 화장실 비판할때 "요새는 딸을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가 외출했을 때 갈 화장실이 없는데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해서 교수가 그런 점은 생각 못했다고 그러면 필요해보인다고 말하게 만듦 20 08:46 2,076
3129613 기사/뉴스 K동화, 중남미 교과서에 실려...콜롬비아에서 배우는 '혹부리영감' 1 08:46 402
3129612 이슈 당근마켓 빌런 근황......ㅋ....... 40 08:45 2,621
3129611 이슈 반도체회사에게 뺨맞고 디스플레이 회사에 간 애플.jpg 35 08:43 3,076
3129610 기사/뉴스 대종상영화제, 4년 만에 돌아온다…내년 3월 개최 5 08:43 424
3129609 기사/뉴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사과…재산 환수는 법적·현실적 문턱 높아 26 08:41 1,053
3129608 이슈 🍩) 최애가 도너츠 먹고 이렇게 남겨두면 뭐라고 할거임???? 51 08:37 1,510
3129607 이슈 이선민이 리센느 보는 모습과 원이가 제나 보는 모습이 비슷하단 이야기가 많음.gif 4 08:37 1,856
3129606 정치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2년 연장할 듯 7 08:36 437
3129605 기사/뉴스 ‘고시원도 원룸처럼’ 책상 빼고 욕조 넣게 국토부 기준 변경 추진 18 08:36 881
3129604 기사/뉴스 [단독] 임플란트 11개 하루에 심으려다 사망…국과수 "마취제 독성 때문" 15 08:36 1,056
3129603 이슈 30분 뒤 섭종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29 08:34 1,663
3129602 기사/뉴스 [공식]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10년 만에 재회했다…특집 예능 '다시 그린 달빛" 공개 15 08:34 1,281
3129601 이슈 안어울려서 난리난 올리비아 로드리고 화보촬영 28 08:32 4,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