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690
이준석의 단일화 거부 입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단일화에 대해 다시 한번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30일 이 후보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했다.
그는 "1 더하기 1은 2가 될 거라는 건 어설픈 정치공학"이라 잘라 말했다.
일명 '반명 빅텐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반대하는 세력)를 위해 국민의힘 측 대선 후보와 단일화를 할 수 있냐는 일각의 설에 대해 입장을 드러낸 셈이다.
이 후보는 "묻지마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특정인을 반대하는 목표만이 유일한 연대가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며 “지금의 빅텐트는 또 다른 ‘진영팔이’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의견을 나눠볼 수 있다고 판단한 분들이 적어도 과학기술이나 미래에 대해서는 안철수 의원, 젊은 세대의 아젠다를 논의하는 것에 있어서는 홍준표 (전) 시장”이라며 “국민의힘 경선에서 딱 그 두 분이 최종 결선에 진출하지 못하셨다는 것은 이제 마지막 기회와 가능성이 차단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