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중식당 회동' 진술…"오세훈, 강철원 전 부시장에 여론조사 파악 지시"
21,261 1
2025.04.30 20:14
21,261 1

https://tv.naver.com/v/75432405





검찰은 오늘(30일) 조사에서도 명씨에게 오세훈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주로 물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명씨는 검찰에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모두 7차례 오 시장을 만난 날짜와 장소, 나눈 대화를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두 번째 만남인 2021년 1월 20일 중식당 회동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명씨는 "오후 6시 반쯤 오세훈 시장을 만났고, 오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전망을 물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자체조사를 했냐'고 물으니 오 시장이 '없다'고 했다"고 기억했습니다.

명씨는 오 시장에게 "'서울시가 크고 인구도 많으니 2000개 표본 이상으로 여론조사를 하면 판세 분석에 용이하다'고 조언했다"고 했습니다.

명씨는 이어 "저녁 7시 20분쯤 강철원 전 부시장이 합류했고 오 시장이 강 전 부시장에게 '아는 업체가 있으면 2천개 표본으로 여론조사를 알아 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 시장의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단 진술이 나온 건 처음입니다.

이날 회동에서 오 시장 지시가 있고 나서 실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3차례 미공표 여론조사를 했다는 게 명씨 주장입니다.

하지만 강 전 부시장은 JTBC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전 부시장은 "당시 명씨가 먼저 '여론조사 전문가'라며 '잘할 수 있다'고 했다"며 "오 시장이 여론조사 업체를 알아보라 했단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명씨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망상성 주장"이란 입장을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홍승재 / 영상편집 박선호 / 영상디자인 고민재]

윤정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919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337 00:05 9,1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79 유머 13명으로 1만의 몽골군을 이긴 고려의 영웅 14:39 189
3030778 이슈 "야마토나데시코" 2000년 후지테레비 드라마 2 14:38 161
3030777 이슈 현재 환율.jpg 5 14:37 825
3030776 이슈 프랑스 서브웨이 광고 3 14:35 356
3030775 이슈 한국 vs 코트디부아르 시청률.jpg 4 14:34 842
3030774 기사/뉴스 기름값 싼 주유소에서 새치기 운전자 흉기로 협박한 30대 체포 8 14:33 539
3030773 이슈 번역가 황석희가 방송 출연을 안했던 이유.jpg 22 14:32 3,072
3030772 유머 김남길 : 난 팬미팅에서 말 많이 안해!!! ㄴ 주지훈 : 형은 메타인지가 안돼; 4 14:32 620
3030771 기사/뉴스 이유비, 어딘가 모르게 성숙해졌다[MAPS 화보] 1 14:31 641
3030770 이슈 갑자기, 새삼스레 고양이가 너무 예뻐보인다 4 14:31 564
3030769 기사/뉴스 “동아리 떨어졌어요, 생기부 어쩌죠?”…대입 준비로 동아리 면접 보는 아이들 5 14:31 593
3030768 이슈 사망자의 물건을 훔친 업체직원 4 14:31 976
3030767 기사/뉴스 높은 집값·대출 '이중장벽'에 막혔다…'脫서울' 가속 8 14:29 291
3030766 정치 계엄때 국회 달려간 오타쿠 3 14:29 578
3030765 이슈 4월 25일 넷플릭스 종료 예정 영화 5 14:29 1,506
3030764 이슈 팬미팅에서 LoL(리그 오브 레전드) OST 메들리 말아준 밴드 14:28 242
3030763 이슈 요즘 유행 바뀌는 속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던 사장님 4 14:27 787
3030762 기사/뉴스 '틈만나면' 박해수, 갓세븐 박진영 실물 감탄 후기…"나도 모르게 '눈이 너무 예뻐' 소리 튀어나와" 7 14:27 664
3030761 유머 키오프 하바회 디바오브라이프 1 14:27 88
3030760 기사/뉴스 "상담 누설하면 징역 3년" 법안 발의에 교사들 술렁 27 14:27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