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430102420231
스위스 베른과 바젤 지역의 사람들이 자동차나 버스, 지하철 대신
강물에 몸을 맡겨 출퇴근하는 방식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위스 베른 지역 주민들이 여름철 수영복을 입고
아레강에 몸을 띄운 채 출퇴근을 하는 이색적인 통근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수영해서 통근하는 스위스 사람들
현지에 거주하는 에블린 슈나이더 레이예스는
“사무실에서 강까지는 3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아레강에서 약 15분간 떠내려간 뒤, 로렌바드 지점에서 나와 언덕을 8분 정도 오르면 집에 도착할 수 있다”고
자신의 실제 경험을 전했습니다.
이 같은 ‘수영 통근’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힐링과 여가의 기능까지 겸한다고 현지 주민들은 전합니다.
칸더스텍 국제 스카우트 센터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물살을 따라 떠내려가며
교류를 나누는 사회적이고 힐링되는 문화”라고 평가했습니다.
중세 도시 풍경, 울창한 자연 풍경이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베른 관광청은 “일부 구간은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숙련된 수영자에게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
수영 못하는데도 뭔가 해보고 싶어ㅋㅋㅋㅋㅋ튜브타고라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