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 핵심 당직자, 성추행 혐의 피소 (하급자 신고)
9,322 16
2025.04.30 18:27
9,322 16

처음에 조선일보 단독이라 거리 두기 하고 있었는데 타 언론사들 줄줄이 보도하는 것 보니 … 


—————————

조국혁신당에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조국혁신당 핵심 당직자 A씨는 10개월 가까이 지속적인 성희롱을 당했으나 당 차원의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피해가 더욱 커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상급 당직자인 B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 사건은 이번 주 서울청으로 이첩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장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7월 밤 택시 안에서 피해 여성의 손을 잡고, 포옹을 하고, 볼에 입을 맞추는 식의 강제 추행을 했다. 


또 지난해 12월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한 뒤 여러 당직자들과 노래방에 가서 A씨의 허리를 감싸는 등의 추행을 했다. 고소장에는 이 자리에 동석했던 조국혁신당 관계자들이 피해 사실을 진술한 증거 자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B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할 때 A씨의 뒷모습을 보며 성적 발언을 했고, A씨가 방광염으로 몸이 좋지 않다고 하자 “XX를 하지 않아 그렇다”라고 했다. 또한 텔레그램에서 업무상 대화를 나누다가 “쪽”이라고 답하는 등 수차례 성희롱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지난 4월 당 윤리위원회와 여성위원회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피해자가 원하는 진상조사 등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 관계자는 “신생 정당이다 보니 당헌·당규상 관련한 절차가 미비하다고 판단, 피해자도 외부 기관에서의 조사를 원해 로펌을 선정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그러나 몇주가 지나도록 B씨에 대한 업무배제 등의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5/04/30/XCTTIKTQZNEQZNLNS2GUB2Y65Q/

—————————-



아래는 한겨레 링크 :

https://v.daum.net/v/20250430180520163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49 02.24 20,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7,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0,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4,9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852 기사/뉴스 「마루코는 아홉살(치비 마루코짱)」× 「짱구는 못말려 (크레용 신짱)」첫 만화 코라보레이션 신작 만화 「리본」등 게재 19:50 12
300285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노을 "다시" 19:49 9
3002850 기사/뉴스 "초과수익 얻고 졸업합니다" "전업 투자했는데 손해"…개미들 와글와글[육천피 시대] 19:49 101
3002849 기사/뉴스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19:49 115
3002848 유머 식후 최소한 2시간후에 운동해야함 19:48 232
3002847 이슈 아저씨팬싸존니잘한다 1 19:48 148
3002846 유머 너 임시완 번호 아니?! 19:48 146
3002845 유머 (놀람주의) 강아지 자는 거 맞음 2 19:46 421
3002844 이슈 엄청난 피켓팅이 예상되는 한 달리기 행사 7 19:46 532
3002843 정치 “깔깔대던 우리”…배현진, 장동혁 과거 사진 올렸다 빛삭 19:46 353
3002842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프라다) 19:45 242
3002841 유머 외국인 직원 근태계 사유 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19:43 2,206
3002840 이슈 안되는건 10번하면 돼요 1 19:43 296
3002839 이슈 춤만 췄다하면 알티 터지는 이 악물고 추는 지효 5 19:43 419
3002838 이슈 숯 먹은 개와 가족사진 패는 박명수.shots 5 19:43 363
3002837 기사/뉴스 작년 외국인관광객 1천893만명 '역대최대'…관광수지 3년째 적자 3 19:43 267
3002836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빈센트 “I Just Set It Up” 19:42 14
3002835 이슈 민호가 동계올림픽 메달 요정이 된 사연. 19:42 191
3002834 이슈 공포영화덬들 난리에 난리에 난리난 소식...jpg 3 19:42 762
3002833 기사/뉴스 [속보]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유출 2명 검거…"사건 관련자였다" 4 19:41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