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교안 “못 믿을 사전투표… 이번 대선에선 중단해 달라”
25,575 34
2025.04.30 17:58
25,575 34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01010018427

 

韓대행 향해 '긴급명령권 발동' 촉구
SKT 해킹 관련 '피해배상 방안' 요구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3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사전투표를 잠정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대행이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를 잠정 중단시키고 당일투표로만 선거를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전 총리는 헌법 제76조를 언급하며 "우리 헌법이 국가원수인 대통령에게 비상대권을 부여한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급박한 국가적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얼마 전부터 중국인들이 위조 신분증을 만들어 사전투표에 나선다면 현행 사전투표 시스템으로 이들을 걸러낼 방법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전투표소에 비치된 소위 '본인확인기'는 지문식별을 통해 본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기능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이미 선관위가 자인했다"며 "본인 확인을 해주는 기능이 아니라 신분증과 지문을 스캔하는 기능만 있을 뿐"이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사전투표 방식을 믿을 수 있겠냐"며 "어떻게 중복투표를 걸러낼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또 "선관위는 그동안 '선거 데이터는 내부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해킹이 절대로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며 "그런데 며칠 전 '선거통계 시스템에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라고 공표를 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해킹시도 후 선거통계 자료의 내용들이 변경된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이런 상태로 나라의 명운이 걸린 대통령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점은 자명하다"며 "준전시상태가 해소될 때까지 이번 선거에 한해 사전투표를 잠정 중단하고 당일투표만으로 선거를 치르도록 하는 긴급명령을 발동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아울러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라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지켜내느냐 공산주의 국가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그 관건은 부정선거 척결여부에 달려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황 전 총리는 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사고와 관련해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금융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라면서 "위조 신분증 제작 등 수많은 불법행위도 가능하다"며 재발방지 대책과 피해배상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30 00:05 6,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36 이슈 투어스 첫 콘서트에서 지훈아 사랑해 외치셨던 지훈이 아버지 11:33 184
2959835 유머 세븐틴 호시의 새로운 꿈 2 11:31 186
2959834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식사 메뉴 6 11:31 624
2959833 이슈 주말동안 강풍으로 난리났었던 공항들;(feat. 신난 항덬들) 4 11:30 759
2959832 이슈 일본 신오오쿠보에서 파는 두쫀쿠 4 11:29 720
2959831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11:26 559
2959830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9 11:26 417
2959829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5 11:24 1,853
2959828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151
2959827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2 11:23 592
2959826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1,019
2959825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36 11:22 2,678
2959824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6 11:21 1,001
2959823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5 11:21 1,323
2959822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15 11:21 373
2959821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5 11:19 1,912
2959820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6 11:16 1,157
2959819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7 11:15 634
2959818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11 11:12 2,047
2959817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장면 영상 23 11:12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