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대훈은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에 특별 출연한다.
'프로보노'는 출세 지상주의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무보수 공익 변호사가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휴먼 법정물이다. '이태원 클라쓰', '구르미 그린 달빛', '안나라수마나라' 등을 연출한 김성윤 PD가 연출을, '악마판사', '미스 함무라비'를 쓴 문유석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주연은 정경호, 소주연이 맡았다. 정경호는 찬란한 판사 출세길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공익 변호사를 시작한 강다윗 역을, 소주연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공익 변호사의 꿈을 이룬 '법률 덕후' 박기쁨 역을 맡았다.
최대훈은 '프로보노' 특별 출연으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특히 최대훈은 법정 드라마였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정명석(강기영)의 얄미운 라이벌 변호사 장승준으로 특별 출연, 작품의 흥행을 함께 이끈 바 있다.
특히 최대훈은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거칠고 이기적이지만 결국 미워할 수는 없는 '우리 모두의 아버지' 학씨 부상길을 연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초특급 대세로 2025년을 빛내고 있는 그는 '프로보노'에 '대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보노'는 하반기 첫 방송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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