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게 1만 2000원?" 충주맨, 부실 도시락 논란에 "죄송하다"
26,547 11
2025.04.30 14:27
26,547 11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제공된 식사. 연합뉴스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제공된 식사. 연합뉴스

최근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선수단에게 제공된 도시락 부실 논란에 대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직접 사과했다.

29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김 주무관은 "장애인도민체전 첫날 도시락이 문제가 있었다고 해서 어떻게 된 건지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해당 영상에서 담당자인 충주시장애인체육회 곽영애 팀장을 인터뷰했다.

 

곽 팀장은 "각 시군 체육회에서 추천을 해달라고 했다"며 "제가 의뢰를 받고 세 군데 업체를 살펴보다가 천막과 식탁, 의자, 밥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됐다"고 했다.

이어 " 제가 시식했다. 시식했을 때는 음식이 맛있었다. 그래서 선정했다"며 "그런데 막상 당일날 너무 많은 양을 하다 보니 1100개까지는 닭볶음탕이 있었다. 그 이후 300여 개부터는 양이 좀 줄었고, 마지막 60-70개 정도는 정말 심했다"고 했다.

곽 팀장은 "(업체에서) 천막 값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식대도 6000원으로 조정하고 있다"며 "사실 이게 6000원짜리도 좀 안 되는 것 같아서 저희가 업체하고 가격을 조정 중이다. 사장님도 계속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이게 죄송하다고 끝날 일은 아닌 것 같고 해서 저희가 진짜 준비가 소홀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정 과정에서부터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서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김 주무관도 영상 자막을 통해 "이번 일과 관련해 즉시 감사에 착수했으며 업체 선정 과정부터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포함한 정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하겠다. 상처받으신 선수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https://v.daum.net/v/2025043010152175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2 01.26 30,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6,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17 이슈 오늘부터 애플워치에서 고혈압 알림 기능 제공 11 05:20 1,001
2974716 이슈 인피니트 노래 속 집착 변천사 05:18 109
2974715 기사/뉴스 차은우 뷰티 광고 또 OUT…국방부도 손절, 줄줄이 거리두기 05:04 497
29747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04:44 152
2974713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4 04:43 1,484
2974712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17 04:26 1,440
2974711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12 04:25 827
2974710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8 04:20 1,331
2974709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32 04:07 3,365
2974708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9 04:07 1,238
2974707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9 04:04 1,244
2974706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1,171
2974705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1,538
2974704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9 03:46 3,041
2974703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1 03:45 894
2974702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499
2974701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97 03:33 8,414
2974700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15 03:32 2,035
2974699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7 03:32 1,168
2974698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11 03:20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