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은 환희와 6년 만에 함께 예능에 출연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시절을 돌아본다. 특히 그는 "SM 연습생 시절부터 주변에서 환희를 조심하라고 했다"라며 "주먹이 날아올까 봐 무서웠다"라며 환희에 대한 소문을 전해 눈길을 끈다.
또한 SM 연습생 시절 환희의 '주먹 사건'을 언급한다. 그는 "연습생 때 환희가 외출했다가 새벽에 돌아왔는데, 손에 피가 묻어 있었다"라고 밝힌다. 환희는 억울해하며 당시 상황을 해명해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를 더욱 빛냈다는 후문이다.
브라이언은 데뷔 초 SES 바다와 친분이 있어 대기실을 계속 찾아갔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당시 외국에서 와서 친구가 바다밖에 없었다"라며 '바다 짝사랑남'으로 불린 이유를 밝힌다. 또한 그는 이후 거미를 남몰래 흠모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높인다.
김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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