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바이러스' 배두나 "SNS·사생활 공개 참는 이유, 연기 수명 때문"[인터뷰]
13,191 23
2025.04.30 13:07
13,191 23
nUAIbc



이날 배두나는 6년 만에 극장 개봉을 하게 된 '바이러스' 홍보를 위해 다시 배우, 스태프들을 만난 소감에 대해 "되게 어색했다. 다들 전생에 만났던 것 같더라"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급사 이사님이 요즘 홍보 추세 얘기를 해주셨다. 플래폼 등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강연을 들은 느낌이었다. 예전엔 유튜브에 나와서 알렸다면, 요즘은 배우들이 하는게 아니라 인스타나 이런 걸로 많이 알리더라. 되게 새로운 방식이었다. '지상파 이런 거 안해도 되는구나' 싶어서 '어른들은 그럼 이걸 어떻게 봐요?'라고 바보같은 질문을 했다. 물론 (기존 방식대로) 해도 되지만 훨씬 더 효과적인 게 SNS부터 하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배두나 역시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생활 노출이 적은 배우인 만큼 이같은 활동이 부담스럽지 않은지 묻자, 그는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나와서 저를 보여주는건 별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자진해서 매일매일 SNS에 일주일에 한 번씩 브이로그를 올리고, 우리집 어딘지 다 나오고, 구석구석 공개하고 그것만 조금 조심하자 싶다. 가끔 나와서 내 얘기하고 내가 어떤 가치관, 인생관이 있는 지 얘기하는건 사실 누가 계속 제 인터뷰만 보고있지 않는 한 그렇게 영향을 그렇게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근데 브이로그나 예능은 되게 조심하는 편이다. 제가 옥탑방에 사는 사람을 연기할 수도 있고, 부잣집 사람을 연기할 수도 있고, 감옥에 있는 사람을 연기할 수도 있다. 보시는 분들은 '아닌데 배두나 어디 사는지 다 아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이런 게 신경 쓰여서 나이 들면서부터 점점 관객들을 위해서 내가 올리고 싶은 사진도 자제하고 있다. 사실 내 팬들은 저를 불친절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 거다. 그들을 위해서는 나도 얘기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다. 그러면 다들 보지 않나. 내 데이터가 계속 쌓인다. 그런건 좀 걱정된다. 최대한 제 연기 수명을 늘리려면 제 사생활 노출은 조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강효진 기자



https://v.daum.net/v/202504301221223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27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6,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8,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2,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030 이슈 두쫀쿠라는거… 약간 껍데기는 핑계고 안에 있는 카다이프가 용건인 음식인걸까 그럼 두쫀쿠라는거… 본질적으로 만두아닐까 08:19 32
2955029 기사/뉴스 웨이커, 미니 3집 발매 D-1 기대포인트 셋 1 08:18 7
2955028 유머 2026년 고부갈등으로 분가를 강요받은 며느리 1 08:17 368
2955027 이슈 최강록이랑 강레오 둘이 어케 같이 일을 하지? 9 08:16 635
2955026 이슈 WM 떠난 이원민 대표, MW엔터 설립…유스피어 데려온다(공식) 6 08:15 519
2955025 유머 여자들아 망고빙수 사 먹을 돈으로 신라호텔 한주라도 사라 12 08:13 1,014
2955024 이슈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op10 1위 캐셔로 3위 흑백요리사 15 08:03 1,182
2955023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2' 임성근,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 57 08:01 1,745
2955022 유머 아아족들에게 가지고 있는 확고한 편견 2 07:54 1,457
2955021 이슈 쟁반 입에 물고 노는 가나디 푸바오 🐼 27 07:50 1,493
2955020 유머 오늘은 길고양이랑 흙바닥에 누워서 구름 흘러가는거, 별, 비행기 등등을 감상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냇답니다 위쪽은 고양이 때문에 뜨뜻한데 등이.. 땅바닥에서 한기 ㅈㄴ올라와서 얼어뒤지는줄 노숙은 할 짓이 못되더군요 (추가) 16 07:44 3,116
2955019 이슈 헌트릭스 골든 빌보드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 역대 최장 기간 1위 싱글로 등극 11 07:34 1,195
2955018 기사/뉴스 [단독]이서진, 데뷔 27년만 첫 연극 무대 도전 12 07:31 3,314
2955017 이슈 근데 난 진짜 이해 안 가는 게 맨날 회사 다니면서 힘들다힘들다하고 월루하는 법도 공유하면서 56 07:27 7,532
2955016 이슈 한국, 일본, 대만에 모두 있는 역이름 19 07:12 5,240
2955015 이슈 반려동물용품샵 침입한 퓨마 9 07:01 3,786
2955014 기사/뉴스 [단독]한소희 앞세웠던 영국 메이크업 브랜드 ‘샬롯틸버리’ 5년 만에 국내 사업 철수 15 07:00 5,998
2955013 이슈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19 06:57 1,616
2955012 이슈 귀엽고 웃긴 차량 스티커ㅋㅋㅋ 21 06:54 3,663
2955011 이슈 폴란드 닭 16 06:49 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