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감독이자 현재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 크리에이터를 맡고 있는 신원호가 고윤정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를 언급한 유재석은 "신원호 감독이 응원을 왔다고 한다. 대기실에서 봤다"고 말했다.
이때 모습을 보인 신원호 감독은 "형님하고 세호한테 좀 애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 좀 드리려고 왔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유재석은 "(지금은) 잘나가는 명감독님이다만 저하고 쿵쿵따를 했던"이라며 "그 당시 조연출이었다. 아주 꼬맹이었다. '원호야'라고 하면서 머리 쓰다듬으면서"라며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https://v.daum.net/v/20250430122016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