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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입에 청테이프 붙인 채…60대 여성 사망 미스터리, 국과수 조사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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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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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입에 청테이프를 붙이고 숨진 채 발견돼 의문을 남긴 60대 여성에 대한 부검 결과가 나왔다.

29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숨진 A씨에 대한 부검에서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결과를 내놨다.

국과수는 약물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시신 부패 정도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시신 부패 정도를 봤을 때 A씨가 숨진 지 2~3개월 가량 흐른 것으로 추정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고양시 일산 동구 백석동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입에 청테이프를 붙이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내부를 확인한 결과, 이미 부패한 A씨 시신이 있었다.

생전 몸이 불편했던 A씨는 이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며 가족과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인과의 원한 관계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513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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