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 'SMTOWN' 채널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138/2025/04/30/0002195635_001_20250430094911147.jpg?type=w860)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삼성전자(대표 전영현)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에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전용 채널인 ‘SMTOWN’을 론칭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전자의 TV와 모바일 기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FAST 서비스로, 예능·스포츠·키즈·영화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번 ‘SMTOWN’ 채널 론칭은 SM 아티스트에 특화된 채널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시도로, 글로벌 K-콘텐츠 경쟁력 확대에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개설된 ‘SMTOWN’ 채널에서는 ▲에스파(aespa) ▲엔시티(NCT) ▲라이즈(RIIZE)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스페셜 클립, 공연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삼성 TV 플러스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SM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TV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MTOWN’ 채널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동시 제공된다.
삼성 TV 플러스는 현재 30개국에서 약 3,300개 채널과 6만5000여편의 VOD(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기점으로 글로벌 FAST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갤럭시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으로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다.
김문기 기자(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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