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기득권 유지 위한 단일화 않을 것"…한덕수에 견제구
11,550 15
2025.04.30 09:11
11,550 15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17446642141368&mediaCodeNo=257&OutLnkChk=Y

 

"출마선언 않은 사람과 단일화 얘기, 경선 힘뻬는 것"
"계엄의 바다, 건널 수 있든 후보는 나뿐"
"이재명, 엉덩이는 왼쪽에 고개만 오른쪽으로 왔다갔다"

 

국민의힘 대선 3차 경선(결선)에 진출한 한동훈 후보가 기득권 유지를 위한 단일화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잠재적 대선 경쟁자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견제구를 던졌다.

 

한 후보는 30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 관한 질문을 받고 “국민의 뜻을 따를 것이다. 그게 이기는 길이라면 뭐든 한다”면서도 “그게 이기는 데 도움이 안 되는 길인데 정치 공학이나 기득권 유지 패배 이후에 당권까지 고려해서 그런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 경선에 국민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우리가 자강해야 하는 이 시점에 이런 얘기(단일화)를 미리 한다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우리 경선에 힘을 빼는 것”이라고 했다. 한 대행 등과의 구체적 단일화 논의는 경선이 마무리가 된 후에 진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 대행은 이번 주 공직을 던지고 대선 출마를 선언할 걸로 알려졌다. 이미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결선만 앞둔 상황에서 한 대행은 한동안 무소속이나 제3지대에 머물며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정대철 헌정회장에서 한 대행과 국민의힘 후보 간 단일화를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후보는 CBS 인터뷰에서 이런 움직임에 정 대행이 더불어민주당 출신이란 걸 언급하며 “당원들 마음을 다치게 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당 주류 친윤계(친윤석열계)를 겨냥하듯 “기득권·당권을 지키는 게 이재명에게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람들도 분명히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한 후보와 김문수 후보를 결선 경선 진출자로 발표했다. 한 후보는 자신의 결선행의 “계엄으로 비롯된 선거에서 계엄의 바다를 건널 수 있는 후보는 나밖에 없다. 그리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과 맞서서 이길 수 있는 후보는 나밖에 없다”고 자신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경선 경쟁자인 김 후보를 향해선 “김문수 후보님께서 마지막으로 선거에서 승리한 게 15년 전인 2010년이다.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선거에서 승리하신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한 후보는 최근 보수 인사를 영입하는 등 중도 행보를 보이는 이재명 후보엔 “엉덩이는 왼쪽에 두면서 고개만 오른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며 “포퓰리즘 정책을 하면서 누구를 영입하고 누구의 묘역을 찾아가는 식의 정치를 하는 것에 국민이 본질을 간파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전체를 생각하고 진영에서는 소외당하고 왕따당할 수 있더라도 국민 전체를 선택하는 게 진짜 중도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111 00:05 2,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4,3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0,2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0,3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481 이슈 어느 탈북민이 6살때 아버지의 자살을 막았던 것을 후회하는 이유 02:24 257
2984480 이슈 트럼프, 오바마 부부를 원숭이로 합성한 사진 SNS에 게시…민주당 "역겹다" 1 02:20 200
2984479 이슈 김풍 :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데 가족이 없는 총각처럼 지내는 사람과는 시그널이 안 맞는 것같다 6 02:20 701
2984478 유머 자 똑바로봐 여기를 치는거야 02:17 113
2984477 기사/뉴스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9 02:16 664
2984476 팁/유용/추천 [No. 3]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63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4 02:15 128
2984475 이슈 1위해서 신난 팬들 컴다운 시키는 우기 (음량 주의) 02:14 86
2984474 이슈 데이식스 팬들 반응 최악인 제와피 멤버십, 키트 가격..... 26 02:06 1,588
2984473 정치 민주당 강득구 의원 페북 17 02:03 569
2984472 이슈 여자친구가 본인 선보고 왔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끝났다.jpg 41 02:03 1,988
2984471 이슈 실시간 올림픽 개막식 레드카펫 참여한 엔하이픈 성훈.jpg 6 02:01 857
2984470 이슈 판) 음식 정확하게 나눠먹는 가족들 계신가요? 16 02:00 1,057
2984469 이슈 싸이월드 지분이 상당했던 추억의 명곡을 2026년에 라이브 4 02:00 264
2984468 이슈 언젠가 연말무대에서 꼭 보고 싶은 무대 3 01:53 453
2984467 정치 대외비 합당 문건에 ‘조국당과 통합강령 채택’ 내용도 (동아일보 단독 후속기사) 11 01:53 271
2984466 이슈 조선왕실 계보도 보면서 생각난 프랑스의 부르봉 왕실 족보.jpg 5 01:53 916
2984465 이슈 10개 이상 못 찾아내면 22 01:52 859
2984464 이슈 사마귀 제거해도 계속 생기는 이유 35 01:51 2,522
2984463 이슈 찍덕갤에서 추천 400 넘은 '찍덕을 하지말아야하는 이유 5가지'...txt 9 01:49 1,243
2984462 이슈 [나 혼자 산다] 634회 예고 - 시장에서 나물 사냥하는🌿 아기 맹수 김시현 & 옥자연과 운명처럼 만난😺 새 식구 01:46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