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GTX-C, 은마아파트 구간 복선 전환 추진…TBM도 안 쓴다
19,633 3
2025.04.30 08:47
19,633 3

하반기까지 변경안 기술자문 거쳐 설계변경 추진
신공법 TBM 대신 다른 공법으로, 화약도 미사용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은마아파트 지하를 관통하는 설계와 관련해 단선을 복선으로 변경하고, 굴착 공법도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그동안 안전 문제로 불거졌던 주민 반발을 해소하고 통과 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은마아파트 하부 통과 구간의 GTX-C 노선과 관련해 단선에서 복선으로 변경해 관통 면적을 줄이는 방안으로 추진한다.

 

또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성 우려에 따라 기존 굴착 방식도 변경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공단)은 하반기까지 기술검증을 거쳐 설계 변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30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GTX-C 노선 변경 추진 계획에 따르면 공단은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재요청한 변경안에 대한 2차 기술자문을 진행 중으로 하반기 내 변경 설계를 실시하기로 했다.

 

해당 변경안에는 기존 단선 구조를 복선으로 전환해 아파트 단지 내 터널 관통 면적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아울러 안전성 문제로 주민들의 반대가 컸던 TBM(Tunnel Boring Machine·터널보링머신) 공법 대신 진동과 소음을 더 줄일 수 있는 로드헤더, 무진동 암파쇄 기계굴착공법 등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TBM은 원통형 굴삭기를 이용해 터널을 굴착하는 공법으로, 기존 화약발파식(NATM) 공법 대비 진동과 소음이 적고, 빠른 공정 진행이 가능하며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주민 반발이 계속돼 대체 공법 검토가 불가피해진 것으로 보인다. GTX-A 구간 역시 이 방식을 사용해 지하 선로를 만들었다.

 

앞서 조합은 국토교통부와 공단 및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공법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어 왔다. GTX-C 노선은 은마아파트 지하 50m 아래를 관통하는 형태라 안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가 거셌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2251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1 00:05 14,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603 기사/뉴스 “스키 타다 끔찍” 알프스 눈사태 사망자 100명 넘어…8년 만에 최악 15:29 83
3022602 이슈 현재 미국 트위터에서 존나 화제되고 있는 앤 해서웨이 근황.twt 4 15:28 835
3022601 유머 새벽에 과제하다가 너무 하기 싫어서 강아지한테 떠넘겻는데 강아지도 진심 하기 싫어보임 15:27 462
3022600 이슈 진짜 이뻐이뻐 그 잡채인 오늘자 아이바오❤ 7 15:27 247
3022599 유머 박지훈 팬미팅 날짜 = 영월단종제라서 급히 숙소 취소한 박지훈 팬 14 15:26 1,266
3022598 유머 인천사람들 모여봐 22 15:24 533
3022597 이슈 43만명이 투표한 직원이 고기 구워주는 고깃집, 좋다 VS 싫다 34 15:24 636
3022596 유머 할아버지가 신문 보는걸 방해한 냥이의 최후 jpg. 6 15:23 948
3022595 유머 별안간 주말간 알티탄 아이들 미연 시축짤 1 15:23 316
3022594 유머 연예인 ㅅㄲ들은 신기한게 뭐가 ㅈㄹ많아 막! 감독님 봐 알러지 아예 없게 생겼잖아 2 15:22 1,199
3022593 이슈 트럼프 파병 요청에 '평화헌법' 실드 쓰는 다카이치 2 15:22 496
3022592 기사/뉴스 스마트워치 신고에도 비극…‘스토킹 자동경보’ 조치, 경찰 신청 안 해..남양주서 전자발찌 찬 40대 남성 사실혼 관계 20대에 흉기 휘둘러 5 15:21 214
3022591 이슈 트럼프 : 호르무즈 연합 요청 거절한 나라들 기억하겠다. 22 15:21 1,666
3022590 이슈 올해 첫 복숭아 수확 3 15:19 1,114
3022589 이슈 부산 T1 베이스캠프에 아이돌 최초로 광고 걸린 남돌 15:17 1,069
3022588 기사/뉴스 [단독]'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사 사임…구속기소 엿새만 22 15:16 1,534
3022587 유머 똥꼬스키 타다가 눈 마주친 강아지 🐶 13 15:12 1,235
3022586 기사/뉴스 [공식] 역대 19禁영화 최고 흥행 '내부자들', 영화 3부작 제작 확정..상반기 촬영 시작 30 15:12 1,417
3022585 유머 국산 신작게임에서 좀비 사태가 일어난 이유 33 15:11 2,015
3022584 이슈 아기, 지금 시경보면서 이유식먹는중 👶 1 15:11 898